부산 중구, 2022 생활임금 '1만535원'으로 결정

2021.09.18 23:43:11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022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535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022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535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저임금 시급 9천160원 대비 1천375원이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1만34원) 대비 5% 인상된 금액이다.

 

중구 생활임금위원회는 2021년 중구 생활임금이 전년 대비 동결된 점, 2022년 최저임금이 전년도 대비 5%가량 오른 점 등을 고려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중구 생활임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중구와 중구가 출자·출연한 기관, 중구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과 업체 소속 근로자가 그 대상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의 인상으로 근로자 삶의 안정과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kmm6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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