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의 최후진술

저는 정대협에서 어떤 사익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일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할머니들과 했던 약속을 실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것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3.01.16 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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