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씨의 사적 심부름 정황에 따른 한국언론의 이성말살은 그야말로 반드시 부메랑을 맞게 될 것이다.

시비(是非)를 따질 때는 사안의 가벼움과 무거움, 경중(輕重)을 보는 건 기본이다.

2022.02.06 0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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