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그들의 민낯은 여실히 드러나고야 말았다.

그 시절 촛불광장의 염원과 메시지
금관지세 천기소지
생아자는 궁궁을을, 살아자는 소두무족

2022.12.09 0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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