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사례를 통해 본 무능무책임한 영토관리

2010년대 초반 중국인이 아예 서격비 매입을 추진한 적이 있다. 세 섬 중 북격비를 제외한 동·서격비는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다. 당시 서격비는 20억 원 가량에 흥정이 오갔다.

2021.11.29 2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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