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박황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을 떠 올리며,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 . .

자신이 레거시 미디어에 세뇌된 줄 조차 모른 채, 언론이 홍보하는 대로 의심 없이 믿고마는 그 단순 무지에서 벗어나 현상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자신이 믿는 바대로 이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중시한다면, 양심이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저급한 욕망을 비워내야만 한다.

2022.06.06 2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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