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김건환,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는 두개의 눈

"뇌에 이상이 생긴 사람들이 여론을 주도하면, 사회 전체가 망가집니다. 쓰레기가 주인 행세 하는 집이, '폐가'입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상민 행안부장관 책임론에 선긋기 하듯 경찰은 일반 국민 통제할 법적, 제도적 권한이 없다고 발표했다.

2022.11.04 22:17:09
스팸방지
0 / 300

(주)중앙방송 아임뉴스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2나길 35, 609호
등록번호 : 서울,아53869 | 등록일 : 2021-08-04 | 발행/편집: 김건환 | 전화번호 : 02)6013-6670 | 팩스 : 0504)386-6670
Copyright @아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