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한욱 칼럼, 박지현 뒤에 부엉이 있다

박지현은 의도적으로 이재명을 활용한 것 입니다. 이런 대담한 아이디어가 과연 20대 초보정치인의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수박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 옵니다.

2022.05.26 2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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