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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동짓날, 종로 한옥에서 팥죽 먹고 김장문화 배우고

- 세시풍속 담은 식문화 교육, 이벤트 참여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는 자리로 구성
- 무계원에서는 김장 체험, 상촌재에서는 겨울철 대표하는 음식 먹고 동지부적 만들어볼 수 있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7일 한옥문화공간 무계원과 상촌재에서 작은 설 동지를 앞두고 「한옥사계」를 개최한다.

 

세시풍속을 담은 먹거리 체험과 교육, 이벤트에 참여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꾸몄다.

 

먼저 무계원에서는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 2시간씩 ‘식(食)사계–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연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대표가 이끄는 전통 식문화 교육으로, 긴 겨울을 나기 위한 소중한 식량 김치를 담그며 우리 민족 고유의 맛과 문화를 알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1인당 30000원(재료비 포함)이다.

 

빨간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마련해 뒀다.

 

같은 날 상촌재에서도 정오부터 겨울절기를 주제로 ‘사계절기-동지(冬至)’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옹기종기 화로에 모여 팥죽과 군고구마를 먹고, 동지부적을 만들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인생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아울러 전통 한옥과 온돌 원리를 배우는 온돌 모형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온돌 모형 만들기에 한해 5000원을 받으며 그 외 내용은 무료로 진행한다.

 

한옥사계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무계원과 상촌재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