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효사랑장학회(회장 박천택)가 20일 봉담읍·화산동·기배동,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담읍-봉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화산동-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기배동-기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가 각각 3자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효사랑장학회는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에 각각 3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장학단체 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화성효사랑장학회는 2025년 1월 설립된 지역 기반 민간 장학단체로 현재 회원 21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화성시에 학적을 둔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지원 ▲지역사회 발전사업(생활지원금·노인복지) ▲장애학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 5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되는 호우에 대비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위치기반(GPS) 서비스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정책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비장애형제자매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형제자매와 함께 성장한 비장애형제자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실제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인 김지현 강사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가족 안에서 겪은 다양한 감정과 관계의 변화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장애형제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와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우지만,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미래에 대한 부담을 홀로 감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면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공감받을 수 있는 자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형제자매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가족 안에서의 역할과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양육자와 비장애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ㆍ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2022년 3월 최초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바탕으로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 권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상위인증은 5대 평가영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아동 권리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 안산시는 2022년 최초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매년 아동권리 인식 조사를 실시해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정책 성과와 아동 참여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2026~2029년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일본 왕은 고려, 조선의 신하입니다." 기록 1. 미국에 하와이가 있다면, 고려에는 일본 열도가 있다 고려는 북경~양자강을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제국이었기 때문에 일본열도는 고려에 복속하던 변방의 섬이었다. 2. 고려에 조공하듯, 조선에 조공해 온 열도의 고려 원源씨 조선에서 이성계가 건국하자 일본열도를 다스리던 고려 원源씨는 "우리는 고려에 충성했듯, 조선에 충성하겠습니다. 신하국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조공해 왔다. 조선 건국한 지 10년째인 1402년 일본열도에서 이키섬 태수 원源양희, 큐슈 태수 원源뇌수가 "조선의 신하입니다" 고백하며 조공하러 왔다. 1406년에도 조공을 했는데, 그때는 "일본의 왕 원源도희가 조공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源'씨는 '미나모토みなもと'씨 혹은 '겐지源氏'씨로 불리는데, 황족이 신하로 강등될 때 하사하던 성씨였다. 고려시대 가마쿠라 막부(겸창막부鎌倉幕府) 때 쇼군을 했던 성씨다. 3. 고려 원源씨 중심지 동경(도쿄) 동경(도쿄)에 고구려 신사가 있다(고구려=고려). 오사카, 나라 쪽은 신라 신사가 많은데 반해, 동경(도쿄)에는 고구려다. '고려산'도 있다. 이름이 '고려산'인데, 일본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