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일 시 : 2026년 9월 10일 - 장 소 : 대한민국 국회 - 면 담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국회의원 - 주요 안건 : 한식 세계화 범정부 협력체계 및 정책 연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국회의원과 세계한식총연합회는 2026년 9월 10일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한식 세계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국회–민간–해외 한식 네트워크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계한식총연합회 임종택 총회장은 한식 세계화가 농식품 수출뿐 아니라 문화·관광·외교·재외동포·국가브랜드와 연계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해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조계원 의원은 한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자 K-컬처와 관광, 국가브랜드를 연결하는 핵심 콘텐츠라는 점에 공감하고, 우선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한식 세계화 정책과 지원체계 현황을 살펴본 뒤 실질적인 정책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한식총연합회는 2010년 출범 이후 16년간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세계 22개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전통예술의 깊은 진면목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그 저력을 입증했다. 전 세계 104개국이 참가한 지구촌 문화 올림픽에서 한국의 청년 국악인이 값진 은빛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저력을 각인시켰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식쿨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세계노마드게임(VI World Nomad Games)’에서,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세인 씨가 국제 전통음악 경연 성악 부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노마드게임은 전통 기마경기, 씨름, 활쏘기 등 각 민족의 전통스포츠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공예 등 문화예술과 국제학술행사가 총망라되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통문화 교류 축제다. 올해 개막식에는 무려 104개국에서 3,000여 명의 정예 선수단과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식쿨 지역에서는 ‘유목문명: 유산, 패러다임과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열려 한국을 비롯한 29개국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유목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법원 판사가 재판에서 검찰이나 특별검사의 구형대로 판결해야 할 의무란 없다. 따라서 판사 판결의 독립성이란 외부의 어떠한 간섭이나 압력 없이 오직 헌법과 법률, 그리고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할 수 있는 권리와 원칙을 뜻한다. 헌법 제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 법관윤리강령 제1조는 외부의 모든 영향으로부터 사법권의 독립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모두 아는 거처럼 판사 판결의 독립성이 중요한 이유는 재판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정치 권력, 사회적 압력, 상급자나 법원 상부 지시 등으로부터 벗어나야 공정한 판결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적 소수자 보호나 다수결의 논리에 지배되기 쉬운 소수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역할에 판사 판결의 독립성은 강조된다. 더하여 판사 판결의 독립성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법의 해석을 수정하고 새로운 법리를 형성하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판사가 사건을 심리하고 판결할 때 누구의 지시나 간섭도 받지 않는 것의 중요성 이상으로 판사의 독립이 '견제 없는 권력'으로 남용되거나 불공정한 재판의 방패가 되어서도 안 된다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조국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유죄 가능성 매우 높다”(조선일보) 이 한 문장을 기사 제목으로 뽑은 조선일보를 비롯 수많은 매체가 보도를 하자,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연대를 저해하는 언급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복권까지 시켜주었음에도 임기 후 유죄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격하는 것은 "배은망덕하다"며 박선원 최고위원은 당최고위원회의와 SNS를 통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박지원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다가 봉창을 때리고 있다", "당신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지 교수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김민석 박선원 박지원은 조국의 페이스북 글 전체를 읽지 않고 조선일보의 조국 이재명 이간(離間)질 제목만 보고 조국을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긴 글도 아닌데, 글 전체를 읽었다면 저런 반응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가 자극적인 기사 제목으로 나발을 불자 언론표방 참칭 매체들도 같은 제목으로 퍼날랐고 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합창을 했다. 조국의 글은 사실과 형사법 법리에 기초해 어떻게 검찰의 조작 수사 기소를 파헤치고 사태를 바로 잡을 수 있는가를 차분하게 말
과장으로 둔갑된 고구려 위축사 위나라 관구검, 고구려를 함락시켰나? 가슴 뛰는 우리나라의 영어 국명 고구려, 고려, Korea는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해석되고 있다. 중국은 열성을 다해 ‘과거부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우리 한국 교과서의 고구려 영토 해석도 중국의 주장과 같다. 고구려는 만주 산골만 점유했다고 한다. 또한 고구려는 3세기에 삼국지의 위나라 장수 관구검에게 수도가 함락되어 멸망 직전까지 갔다고 가르친다. 그 후 당태종의 공격으로 고구려는 고전했다고 하며, 마침내 당나라에게 정복되었다고 배웠다. 발해 역시 건국했지만, 말갈인 위주로 당나라에 충성한 지방정권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와 혼을 갉아먹는 잘못된 해석을 우리는 어떻게 반론할 수 있을까? 1. 실제 한국의 역사는? 실제 한국사의 시작은 단군직을 맡은 왕검이 BC 2333년 고조선을 건국하고 나라는 47대를 유지했으며, 북부여와 고구려로 나뉘어 기원후 49년에는 고구려가 북평,어양,상곡,태원을 먼저 점령했으며 184년에 고구려 고국천왕이 좌원(坐原) 한나라를 괴멸시켜 그해부터 시작된 황건적의 난으로 220년에 한나라는 멸망했고, 수나라와 당나라 태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신흥사·화암사 온천개발 피해 주장…“350억 원 피해 호소에도 종단은 안일한 대응” - 조계사 주지와 총무원장에게 묻는다…불의 앞에서 침묵하는 것이 불교의 자비인가 2026년 08월 25일 종로 조계사앞에서 준 문화재 및 준 국립공원 소나무 절도 스님 규탄 대회가 있었다. “불교는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 그러나 강원도 속초 신흥사·화암사 일대 온천개발 사업을 둘러싼 장기간의 피해 주장이 사실이라면, 불교계가 과연 그 원칙을 지켜왔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한 피해 당사자가 2026년 작성한 호소문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온천개발 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했지만 사업이 좌절되면서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조계종 지도부를 향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호소문에 따르면 피해 당사자 측은 1990년 1월 21일부터 화암사 사찰 대웅전과 요사채, 구름다리, 조경, 석등 등과 관련한 사업 및 시설에 약 42억 원을 투자했다고 주장한다.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온천수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관광개발에 나섰지만, 사업 과정에서 신흥사·낙산사·화암사 측과 갈등이 발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만조 때 바다 잠기는 임시도로, 침출수 추정 물질로 일부 갯벌 오염 우려! - '오염도 평균치 꼼수' 불가. "단 1곳이라도 초과 시 불법 매립 간주해야" 주장 - 환경단체, '해양 투기' 소지 지적. 시공사 등 해양경찰청 긴급 문제 제기 예고!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 앞바다에 조성된 임시진입로(제방)가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넘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치명적 오염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환경부 비영리 민간단체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과 '환경지킴이 장애인 연합회(회장 오석훈)'는 19일 옹진군 및 시행·시공사와의 합동 굴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제방을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둑'으로 규정하고 20일 해양경찰청의 조사를 촉구했다. ■ 주민 "물 찼다 빠지면 심각한 해양 오염". 어패류 감소 우려 환경지킴이 장애인연합회 오석훈 회장은 주민 촬영 영상과 단체가 제공한 썰물 때 드러난 현장은 참혹했다고 지적했다. 약 500m 길이의 제방은 만조 시 바닷물에 완전히 잠기며, 내부로 침투한 해수가 썰물 때 그대로 빠져나가고 있다. 오 회장은 "폐비닐, 플라스틱, 폐 철재, 유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Open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Open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교육과 멘토링, 프로토타입 제작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챗지피티(ChatGPT)와 코덱스(Codex)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역할을 분담해 AI 기반 프로토타입 제작에 도전했다. 이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3개 팀의 발표와 시상으로 캠프를 마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시 복지정책의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선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획총괄TF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정연구원 장안서 책임연구원의 연구 중간 결과를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안)와 전략별 중점 추진사업(안)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 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권역별 주민 심층 인터뷰(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날 공유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 총인구는 내국인 51만 5,032명과 외국인 7만 2,353명을 포함해 58만 7,385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 8,707명에게 군 소음피해보상금 약 66억 원을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 ‘2026년 제1차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자와 보상금 규모를 심의·결정했다. 이후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등기우편 등으로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월부터 7월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2만 8,707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자 39명에 대한 보상금은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국비로 지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군 소음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일상에서 감내해 온 불편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