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3일 예선전을 시작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2026년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 참여자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화성특례시 만세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동이 필요하지만 시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주 과정, 16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화성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기초 형성기(1~2주) ▲근력 및 균형 발전기(3~5주) ▲통합 및 유지기(6~8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관절 가동범위 향상, 하지 근지구력 강화, 동적 균형능력 향상 등 단계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 건강상담, 만족도 조사 등을 함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학교, 학부모 단체 등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치식물인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 3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생식물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식물 전시 다양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보전과 증식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은 해당 식물들의 생육 환경을 분석하고, 포자 발아 조건 규명과 증식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화성특례시는 우리꽃식물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생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연구·보전 활동과 시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 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상은 ▲(경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강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 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패턴형 태양광 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헌신한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화성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6,660여 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일제히 발송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6일 거행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특별 수송은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참석자는 물론, 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 명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특별히 화성특례시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서부·동부·남부·북부 등 관내 전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계하는 권역별 맞춤형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를 차량마다 배치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