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국내외 산업계가 생성형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교육시장 역시 단순 온라인 강의를 넘어 ‘AI 네이티브 캠퍼스(AI-Native Campus)’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 핀테크 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Toss의 금융 통합 전략이 글로벌 교육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토스가 은행·증권·송금·결제를 하나의 슈퍼앱으로 통합했던 것처럼, 앞으로 교육 역시 학습·커리어·인증·커뮤니티·금융이 하나의 AI 플랫폼 안에서 통합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토스는 기존 금융권의 복잡한 구조를 사용자 중심 UX(User Experience) 기반으로 재설계하며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했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 전략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는 전통 은행 시스템을 사실상 플랫폼 경제 구조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를 “Vertical Integration 기반 AI Ecosystem”이라고 정의한다. 즉, 개별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AI 추천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나의 초연결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지난 5월 14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 정책 평가 대회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적인 행정·정책사례를 발굴해 학계 및 실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6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최종 심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에 시흥시의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고교-지역 대학-지역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함께 지난 14일 단원구 대부남동에서 관내 염소농가 5곳을 대상으로 염소 사양관리 및 질병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축산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은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지원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염소 사양관리와 질병 예방·관리, 사육환경 개선 방안 등 농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중심의 상담이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염소사양관리와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엔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도 전문 컨설팅해 농가별 애로기술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시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지급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희망화성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접수 체계를 재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지난 5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을 향한 안전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한 국제 인증 제도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5년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는 2022년 2월 국내 26번째, 세계 433번째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된 이후 거버넌스ㆍ손상감시ㆍ취약집단 보호 등 6개 공인 기준에 따라 안전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 예정된 2기 공인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 교수가 손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손상 감시체계 구축 현황, 취약 집단 보호 사업, 국내외 네트워크 참여 활동 등 1기 공인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 온 안전 사업 성과를 종합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기 공인 심사 결과에 대한 후속 이행 진단 ▲국제안전도시 6대 공인 기준 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5월 20일 법정기념일인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공존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 배곧1호광장(배곧동 217)에서 ‘세계인 주간’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인의 날’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핵심 프로그램인 ‘세계인 어울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국기를 활용한 행진이 펼쳐지며, 이주배경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 존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알리는 피켓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구촌 한마음 클린데이’ 자원봉사 활동도 연계 추진된다. 참여자들은 배곧1호광장과 인근 해안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내국인과 이주배경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서를 유포하고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관내 한 즉석판매제조업소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위조 명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의 공문을 제시하며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들은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ATP 측정기와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기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는 행정기관이 어떤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업체 지정 구매 유도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 기재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전화로 계약이나 입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은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를 통해 관련 부서에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및 도로 공사 구간에도 QR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 불편 ▲안전 사고 우려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대응함으로써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최근 정부 기조에 맞춰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도와드림 QR」을 통한 시민 제보를 적극 독려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상반기 신학기에는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한 바 있으며, 향후 ▲전통시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목감1지구(212필지, 13만 958㎡)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도면의 정확성을 높여 분쟁을 예방하며, 토지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시흥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목감1지구 ▲나분들지구 등 2곳이다. 이 가운데 목감1지구는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12필지, 13만 958㎡ 규모로 경기도 고시를 통해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됐다. 나분들지구는 294필지, 14만 462㎡ 규모다. 시는 지난해부터 ▲실시계획 수립 공람·공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사업 추진 요건을 충족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및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 및 새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12일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50병상 이상 의료기관 감염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 발생이 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에 대한 의료기관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CRE 발생 신고는 법정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 지역의 발생 수준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훈련은 시화병원 감염관리팀의 운영 협조로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의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6명씩 조를 구성해 ▲다제내성균의 특성 및 집단발생 사례 분석 ▲확진자 인지시 단계별 격리 절차 ▲접촉자 관리 및 환경 소독 방안 등을 중심으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 실무자들이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훈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