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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 평범한 골목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보식 대표가 이번 부평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새로운 정치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인천 부평3동279(호적상 기준등록지) 흔히 말하는신촌 일대에서 성장하고 자라고 배우며 부평(신촌,화랑농장,삼산동 등) 에서 삶의 동아리를 트고, 지금도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일대에서 OK상사 라는 작은 도소매 전빵을 시작으로 당시 유명한 슈퍼 식자재마트 식당 등에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여 꽤나 이름이 알려진 ㈜OK물류 OK도매물류를 모르면 유통업자가 아니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새벽부터 주말도 잊은 채 늦은 밤까지 열심히 일하며 치열하게 일개미 처럼 살아온 나름 성공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 한 사람이다.
현재도 부평구 삼산동에서 상록수유통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진정한 부평의 토박이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노동 현장, 시민사회, 언론 영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 대표가 늦게 출마를 결심한 것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노종면 의원님 곁에서 총선과 12.3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대선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대업에 불철주야 함께해온 동지들과의 선의의 필연적인 경쟁이 마음 아팠기 때문임을 밝히면서, 그럼에도 부평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 용기를 낸 것이라 강조한다.
김보식 대표는 호남 여수 돌산갓 김치 돌산쪽파 돌산 안개꽃의 본산인 여수 돌산 출생이며, 인천 부평3동 279번지가 그의 기준 등록지 이자 본적이다. 돌산 중앙중학교 1회 졸업후, 곧 바로 부평고등학교에 입학 후 잠시 스스로 주경야독을 자청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으로 다녔다는 오리엔트시계공업 주식회사(당시는 성남이 아닌 서울 성수동 뚝섬에 소재)에서 청소년공으로 산업현장에 뛰어 들었다가 군대 제대 후 만학도로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계산학과에 입학 후 (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 30여 년간 물류·유통 사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왔다. 새벽부터 시작해 거래처를 챙기고 직원들을 돌보는 일상을 통해 가족을 부양하며, ‘성실함’ 근면함 치열함 이라는 한마디 단어로 그의 삶을 설명할 수 있다.
그의 정치와 시민사회 참여 또한 우직하고 꾸준했다.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지역 노동위원장과 상무운영위원을 맡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참언론 시민연합 공동대표 및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인천협의회 전대표로 활동하며 언론과 시민 여론 형성에 기여했고.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감사로서 지역 역사와 정체성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과거 ‘내란 사태’ 당시 혼란 속에서도 한발 물러서지 않고 거의 빠짐없이 현장에 뛰어들어 공동체 안전을 위해 애쓴 그의 자세와 진정성은 이재명 당대표 포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으나, 그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특별하지 않은 ‘보통 사람’이라 표현하지만, 주민들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다정한 아버지,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따뜻한 이웃, 약속을 꼭 지키는 믿음직한 동네 형으로 기억한다.
출마 선언이 늦어진 배경 중 하나로, 기 언급 한 바 대로 그는 “부평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노종면 의원님과 함께해 온 여러 지인들과 치열하게 경쟁 해야만 하는 선거가 마음 아파 결정을 미루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삶의 현장에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마음이 커지고 제도권안에서 투쟁하고 시민과 함께 하기로 용기를 냈다”고 말하며,30여년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 소 골목 상공인의 아픔과 서민의 서러움,청장년의 좌절과 희망을 대변하고 이들을 섬기는 대변자 겸손하고 충직한 진짜 1꾼이 되겠다고 장래 포부를 펼쳤다.
세월이 나이를 먹지 김보식이 나이를 먹는 게 아니라고 기염 을 토했다.
부평의 숨은 보석인 김보식 대표는 ‘거창한 구호’ 대신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이야기여야 한다. 내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진솔한 구의원이 되겠다”는 소박한 다짐을 전했다. 부평3동을 기반으로 십정1,2동, 산곡3,4동 지역 주민의 일상과 고민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대표 시민 으로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지역사회는 그의 향후 행보에 조용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출마는 평범한 삶으로 진정성을 다해온 한 시민이 지역 정치라는 무대에 첫발을 디딘 것으로, 화려한 이력 대신 삶과 진심으로 주민들 곁에 서려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과 기대를 표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소중히 다루며, 김보식 대표가 부평구민의 든든한 동행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