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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부평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출신이자, 노동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유길종 부평구청장 후보가 ‘2026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시대의 중심에 섰다.
국회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시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유 후보는 국민주권•민주발전 공헌 공적으로 '미래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하며, 그의 삶 전체가 곧 민주주의의 역사였음을 입증했다.
그는 과거 대우자동차 사무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인물이다. 거친 산업 현장에서 그는 타협이 아닌 원칙으로, 침묵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의 가치를 지켜냈다.
30여 년에 걸친 그의 헌신은 단순한 노조 활동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되었다.
또한 정치의 길에서도 그는 흔들림이 없었다. 국회의원 박선원의 총괄선대원장으로 활동하며 조직과 전략을 이끌었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그의 ‘행동하는 양심’이 자리하고 있다.

5·18 민주유공자로서 그는 민주주의의 아픔을 몸으로 겪은 세대이며, 그 정신을 오늘까지 이어온 실천가다.
특히 국가적 위기의 순간, 이른바 ‘내란의 밤’이라 불리던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국회 앞 현장을 지켜낸 그의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두려움보다 책임을, 안정보다 정의를 선택한 그의 결단은 국민주권 수호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유길종 후보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국민의 입장에서 행동해 왔을 뿐입니다.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고 행동할 때 살아 숨 쉬는 것입니다.”
그의 말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연설보다 깊은 울림을 남겼다.
부평의 골목에서 시작된 한 노동자의 삶이 이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길종이라는 이름은 더 이상 한 개인이 아니다.
그는 노동의 가치, 민주주의의 정신, 그리고 국민주권의 상징으로 서 있다.
다가오는 부평구청장 선거.
유권자들은 이제 한 사람의 후보가 아닌, 한 시대의 축적된 가치와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질문은 단 하나다.
누가 이 시대의 민주주의를 가장 온전히 실천해왔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