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본지는 앞서 "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기울어지고 편향된 언론 지형에 맞서 바로듣고 바로보며 제대로 전달하고자,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기자 모집을 감행한 바, 시민 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립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다!" 케치프레이즈와 함께 뜻을 같이 할 전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전 '대한민국행정안전부 제3기예산바로쓰기국민감시단' 등, 그 외 유수의 언론사를 거치면서 질곡의 대한민국사에 현장 취재로 풍부한 경륜과 폭넓은 지식을 쌓은 박상조 기자를 대기자로 임명 했습니다. 임명장 내용에는 "위 사람은 확고한 언론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국 저널리즘의 표상이 된 바, 아임뉴스와 함께 언론 지평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명기하여 이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라고 명시했습니다. 오는 19일 아임뉴스 대회의실에서 공식 임명장 수여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박상조 기자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표어를 태극기와 함께 내걸고 "청산하지 못한 오욕의 역사는 민족 번영을 막는다. 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에서는 전국 약 160여개 각 지역별 기본사회 위원회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줍깅' 운동을 거행했다. '줍깅'이란 걷기와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요즘 시민사회에서 플로킹 운동 또는 줍깅 운동으로 명명되며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만하다. 이에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에서는 15일 구로디지탈단지역 부근에서 "기본사회위원회 내일의나를위해" 캐치프레이즈를 한쪽 어깨에 두르고서 전국 각지역 기본사회위원회와 함께 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지역내 주변 둘레길 걷기와 쓰레기 줍기 등 소소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이다. 앞서 "기본이 강한 민주정부"를 표방하며 '내일의 나를위해 기본소득', '든든한 나를위해 기본금융', '행복한 나를위해 기본주택' 3기본권을 내걸은 기본사회위원회에서는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적 기본권’을 지켜내고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공동체 모두에게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질 수 있어야 한다" 는 취지에서 "앞으로 경제적 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이날 주)해빙글로벌 이상규 대표는 주)웰그린인터내셔날 서정근 대표와 업무제휴를 통해 무자본 창업으로 월 1천만원 이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직구야플랫폼’을 해빙 회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구야플랫폼’은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베스트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시스템에 자동매칭되는 기술로서 상품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최소의 시간투자와 최대의 매출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해외직구플랫폼’으로 탄생했다. 한편 주)웰그린인터내셔날은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대리상과 미국 아마존의 파트너사들 중 년 1천억이상 매출업체들과 제휴하여 브랜드 ‘웰그린’으로 미국 등 현지에서 1조매출 신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 미중 무역전쟁으로 아마존의 중국 셀러 2만여 업체퇴출로 인한 기회가 생겼고 이에 ‘직구야플랫폼’은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의 계정 API연동으로 그 2만여 업체과의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번 양사간 제휴로 인한 주)해빙글로벌은 국내 최고의 소싱 수입대행사인 주)웰그린인터내셔날을 대리하여 경쟁력 강한 소싱을 희망하는 업체와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 인증을 추진 중인 화성시가 제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해 아동과 보호자, 아동 기관 관계자 2천 67명을 대상으로 한 ‘아동친화도 조사’와 ‘아동참여 100인 정책토론회’, ‘아동요구 확인 설문조사’를 실시, 시민들의 의견이 추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2차 추진계획은‘아동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화성시’라는 비전 아래 5대 추진전략과 18개 추진과제, 45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5대 추진 전략은 아동존중 도시, 가족친화 도시, 미래교육 도시, 아동안전 도시, 친환경 문화도시 조성으로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맘애 좋은 새출발 선물(출생축하) ▲아키온(AKION) 사업 등이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타운워칭 ▲워킹 스쿨버스 지원 ▲어린이 과학관 ▲로타 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예비맘 풍진 예방접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 평균연령은 37.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영유아 아동도 전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로부터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보호관찰 업무를 수행·지원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안산시는 전자감독대상자의 CCTV 관제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방범CCTV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한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반행위 발생 시 현장 실시간 CCTV 제공 ▲성범죄자 등 감독대상자 거주지 인근 방범CCTV 확대 설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365일 24시간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범죄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월 14일 생태문화도시 시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5회 정기연주회로 진행한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형제 작가 ‘그림 형제’가 지은 동명의 동화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단 이래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공연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 동안 연기와 안무 등의 전문 교육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창작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의 제작은 총예술감독 함희경, 연출 김성강, 작곡 정재희, 안무 안선영, 반주자 김한아, 단무장 임덕수 등이 참여했으며, 출연진은 마녀 역의 뮤지컬 배우 박소연을 비롯해 민하준(헨젤 역), 송재은(그레텔 역), 김윤수(아빠 역), 조은비(엄마 역) 등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다양한 배역을 맡아 풍성하게 채웠다. 시 관계자는 “창단 후 첫 번째 뮤지컬 공연을 멋지게 만들어낸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뮤지컬 주인공인 헨젤과 그레텔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월 17일부터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 30여 명을 채용하는 ‘2022년 첫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진행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많은 기업이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쿠팡풀필먼트(시흥물류), 삼우전자정밀(주), 시흥교통 등 5개 내외 기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올해부터 매월 7일과 17일을 ‘채용박람회 날’로 정하고, 관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채용박람회에 참가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로 운영하며, 구직자의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의면접 시스템을 구비하고, 비대면 화상 면접을 늘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채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자리 위기 속에서도 2021년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내에서 채용박람회를 꾸준히 진행했다.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열린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청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한 해 동안 총 3,000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이재명이 겁이 나고 두렵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온갖 교언영색과 온갖 흑색선전의 달인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겠는가? 이재명 후보가 지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맡은 11년 동안에 엄청난 공격으로 검.언.정 유착으로 시정을 방해하고 이재명 죽이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환멸을 갖는 사건들, 여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민심의 귀를 집중 시켜 문제를 야기하고 추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를 않았나? 성남시정에 동생이 시장이라고 자신이 마치 상왕처럼 관여하려는 형을 막으니까, 그 형이 자기 뜻대로 안 되니 어머니에게 저지른 패악질에 반발하는 걸, 마치 집안 문제를 형수 욕설로 개잡놈으로 만들려고 하지를 않았나? 공의를 위해 싸우다 얻은 전과 4범의 문제도, 조사만 하면 그 원인이 다 드러나는 일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기레기들을 동원해서 사회적 이슈로 만들었어도 깨어있는 시민에겐 제대로 먹혀들지도 않았었다. 그런 그가 절대 쓰러지지도 않고 대선까지 왔으니 말이다. 불사조 같은 그가 얼마나 두렵고 무섭겠는가? 그런데, 저 귀태들이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과는 거두었다고는 자평하지만,
아임뉴스- 박성남 기자 김정호(사진) KGFC 고급정보관은 1월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의 국제기금이 '국제승인' 상태로 이미 한국에 왔다. 국내 금융행정승인절차(환전)도 다 마쳐 놓은 상태이고, 이 기금을 잘 이용하면 국책사업은 물론이고 동북아시아개발 국제사업계획의 일환으로서 북한개발을 통한 남북통일사업도 가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환전 기준 약 3.0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제기금이 '국제승인' 상태에서 환전되어 이미 발권해 놓은 것이 있다" 라며 운을 뗐다. 그러나 "그 환전 원화를 15년 동안이나 묶어놓고 보관 관리되어 KGFC로 가져오지 못한 채 '국제승인' 상태의 한국외화보유액을 '국제확정' 상태로 확정 등록시켜주지 않고 있다" 라며 애석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잘못 관리하면 국제금융기구들의 제재로 한국은 제2의 IMF환란 이상의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 면서 우려를 표한 가운데 KGFC는 GFA(Global Fund Association)국제비금융권 조합/협회로부터 국제기금을 내려받아서 운영하는 한국조직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GFC(Global Fund Collaboration)국제기금사회 속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음해성 이른바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모 언론사에 제보했던 제보자 이병철씨가 사망했다. 시신을 발견한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다며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 이라는 초기 소견을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여관방에 장기 투숙하며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1, 2』 를 집필한 김두일 작가와 '열린공감TV'의 말에 따르면 "이 모 씨와 함께 녹취에 등장하는 또 다른 사람에 대한 취재와 이 모 씨에게 직접 취재해 본 결과 2021년 11월 29일 방송 보도한 [단독] 이재명 변호사비 23억 대납 괴소문의 진원지를 찾아서! _이재명 계좌내역 단독공개!_를 통해 해당 녹취는 이 후보를 음해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입증했다" 고 밝혔다. 이로 인해 "검찰의 수사 압박이 상당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며 "이 번일로 기소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을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상황에 내몰린 그는 결국 사망했다" 고 주장했다. 열린공감TV는 "해당 사인과 사안에 대해 심층 취재할 계획이다" 며 후속편을 예고했다. 한편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