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와이드 구준회 기자 |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참숯가마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다초점 안경을 쓰고 있는 기자의 앞이 흐리게만 보여 안경을 닦는데 안경알이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안경알이 뜨거운 열을 이기지 못하고 틀어진 것이었다. 이후 월요일에 대한안경사협회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안경을 쓰고 있는 고객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해야 할 내용들 중에서 열에 약하다던지 하는 찜질방 체험시에 기자가 격은 유사한 주의사항들이 있는지를 찾아보았지만 어디에도 참고할 만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한안경사협회 법제팀 직원과의 통화에서도 고객에게 알려 줘야 할 사항들에 대해 교육이나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고 고지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였더니, 고민도 없이 “ 소비자보호원 문제를 제기하시면 됩니다.” 관련법령이라면 의료규제법이 있는데 그런 내용은 따로 있지 않다고만 하는 것이었다. 이에 안경을 만들어준 안경점에 방문하여 위와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안경점에서는 이와같은 내용을 고지하지 않은 잘못을 인정하였고, 안경을 원상회복 해 주겠다고 하였다. 기자의 잘못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안경을 10일가량 후에 다시 쓸 수가 있었다. 따라서, 안경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 황제의전과 언론중재법개정안 소감 > ‘의전’의 사전적 의미는 ‘정해진 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이다. ‘잘 대접하다’ ‘극진히 모시다’는 의미를 마음대로 추가하여 쓰기도 한다. 비슷한 말로는 '의식'과 ‘의례’가 있다. 크게 보면 정부기관이 기자들을 위해 하는 ‘브리핑’도 정해진 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 즉 일종의 ‘의전’으로 볼 수도 있다. 기자브리핑에서 잘 모시고 극진히 대접하는 대상은 분명히 브리핑을 받는 기자들이다. 비가 쏟아지는 날 법무부 차관은 기자들의 요구와 심지어 명령에 따라 친절하게 브리핑을 하였다. 기자들을 잘 모셨다. 누가 우산을 씌워주지 않으면 브리핑 내용이 적힌 서류를 넘기며 브리핑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른 직원이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줘야 브리핑을 더 잘할 수 있고 기자들을 더 잘 모실 수 있는 자리였다. 그야말로 우중에도 기자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였다.(기자들이 많이 왔으니 실내로 들어가지 말고 그냥 밖에서 하자고 한 사람들도 기자들이었음)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키가 큰 법무부 직원에게 기자들이 “(카메라에 너무 크게 나타나니까 자세를) 좀 낮추세요.”해서 낮추었고, “(애이)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정부는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4주 더 연장했다. 코로나19와의 동거는 결코 탐탁할 사안은 아니나, 펜데믹 이후 거부할 방법이 전무한 실정, 정부의 강제적인 방역수칙에 따른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등이 우선하는 방책으로서 현대인들의 필수 준칙이 되었다. 마스크 쓰기 만큼이나 전국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핸드워시와 비누제품이다. 특히 가정과 업소에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 하고 있어 소비진작 기대 효과와 함께 ‘천연비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하루 손 세정 횟수가 몇 배 증가함에 따라서 계면활성제와 각종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멀리하고 화학성분이 없는 기능성 ‘천연비누’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보습,항균,항염이 뛰어난 천연 제품을 앞다투어서 내놓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최근 “바라비누(vala soap)”의 출시로 인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로부터 벌써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산소재생항균물질(WSO)과 관련하여 특허 출원한 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바야흐로 세계는 지금, 지구촌 환경의 기후 변화와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해 일대 대 변혁을 맞이 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서 산업지형의 변화와 시대 유감적이라 할 수 있는 문화 감성에 대한 이질감 또한 매우 높아졌다. 일례로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이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가 된 지 오래다.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인류학자들이 내 놓은 현생 인류의 분류를 놓고 보았을 때 이제는 크로마뇽인 호모사피엔스를 지나 호모마스쿠스 시대가 도래했다 라고 정의한다. 즉 마스크 없인 못 사는 시대가 되었다는 얘기이다. 비대면 사회의 1인 문화는 일상이 되었고 밀실(사적인 삶)과 광장(공적인 삶)이 모호 해지고 실재와 가상의 차이 또한 모호 해지는 사회로의 진입이 된 것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경제3대지표(생산,소비,투자)는 오히려 코로나 이전보다 능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이는 통계청 산업활동 동향에 의한 것으로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과 사적모임 제한 등이 오히려 소비진작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다. 이로 인해 골목상권은 철퇴를 맞았지만, 나홀로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세계는 지금 온난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탄소세 도입과 탄소배출권으로 국가간의 각축전을 방불케 한다.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세를 도입하여 26년부터 역외에서 역내로 수입되는 수입품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가 하면, 여기에 미국도 곧 따라갈 방침이며, 우리나라는 2015년 탄소배출 거래제를 도입했고 각 기업에 배출권을 할당하는데 올해부터 2025년까지 10%에서 유상 할당하기로 돼 있다. 이에 WGDO(세계녹색디자인조직) 이영철 부주석은 환경녹색시장의 잠재성을 회원국간의 미래 비젼으로 보고 환경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기업 및 조직, 개인과 연결된 녹색 플랫폼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로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간, 기업간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환경과 녹색산업분야에서 활용 될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수단이 되는 실물경제연동 기술을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오는 8월 중에 상용화하며, 연내에 실용화 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1톤의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기업이 환경부담금을 10만원 벌금으로 내고 있다면 결제 수단이 되는 실물경제연동 블록체인 도구를 5만원 구매 시 1톤의 산소를 공
e뉴스와이드 김건환 기자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이후 살아남을 가상자산화폐와 마켓에 대한 실정법은 이제 몇가지 사실 정도는 명약관화 해졌다. 지난 25일 시행된 특금법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거래소만 영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신고 조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할 것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발급할 것 ▲사업자의 금융관련 법률위반 사실이 없을 것 등이다. 로 요약되는 거와 같이 오는 9월까지 다수의 거래소가 자격미달로 폐쇄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거래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가상자산 사업자로 2019년 7월 초 신규 오픈한 빗크몬 거래소(주식회사 골든퓨쳐스)의 향후 행보에는 파란불이 켜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ISMS 인증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발급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는 취지이다. 사업자의 금융관련 법률위반 사실이 없음으로 인해 3개의 요건 중 2개 문제만 해결 된다면 FIU에도 무난히 안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빗크몬에서는 리스팅(상장)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