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대선에서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기막힌 일이 현실이 된 것이다. '깡패 검사'가 일국의 대권을 거머쥐고 '유흥업소 출신의 탬버린 전공자'가 영부인이 되었다. 이 모든 배후에는 사이비(似而非) 향원(鄕原) '문재인'이 있었다.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고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역사의 법정에서 문재인을 탄핵하고 싶다. 오늘의 국가적 재앙은 모두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탄핵한다] 1. 오래 묵은 생각이다. 팬덤 정치가 갈수록 심화되어 우리의 정치지형이 진영 논리로 양분화된 것은 반도 근성을 지닌 편방 민족의 고질적 불행이다. 최근에 SNS를 통해 진보성향을 가진 어느 목사의 글에서 ‘이재명을 찍는 자는 천국 갈 것이고 윤석렬을 찍는 자는 지옥 갈 것이다.’라는 글을 보고 그의 수준 됨을 의심하였다. 평소에 그의 글을 애독하던 사람으로서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재명을 지지하면 애국자이고 윤석렬을 지지하면 매국노다.’라거나 ‘이재명은 선이고 윤석렬은 악이다.’라고 하는 선악 이분법은 지나친 편견이다. 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일 뿐만이 아니라 정치의 본질을 이해하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혹시 페친님들 중에 라스베가스 혹은, 정선 카지노에서 몇 일 사이에 전재산을 날리고 그 주변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분이 계실까? 물론 나도 없다. 그러나 그런 스토리는 정말 흔하다. 승부의 세계, 도박판에서 마지막에 웃는 자는 '어쩌다 돈 딴 자'가 아니라 룰을 만들고 자유롭게 룰을 바꾸며 모든 판에서 고율의 수수료를 떼는 카지노 주인뿐이다. 보통 '어쩌다 돈 딴 자'는 반드시 그 돈을 모조리 쏟아붓고 나서야 떨어지기에 승자가 있을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법 기술을 악용해 막후에서 은근히 권력 휘두르기를 즐기던 '법 기술자들'은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카지노 주인이라 여기고 여야를 교체시키며 승자 없는 싸움을 붙이고 어부지리를 만끽하며 살아왔다. 정기적인 간첩잡기 놀이는 그들 존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줄 짭잘한 이벤트였고, 분단국이라는 사실은 그들에겐 오히려 축복이었다. 이것은 미일 글로벌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의 이해관계와도 매우 잘 맞아 떨어졌으며, 탈 없는 뒷돈 받기란 견제받지 않는 법 기술자들에겐 누워서 떡먹기였을 것이다. 범죄 사실이 들통나면 관련자들을 탈탈 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19년 8월 26일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5회째에는 당해 년도 광복절 기념사를 했던 전 광복회장 김원웅 전 의원이 출연했다. 김원웅 전 광복회장은 조선의열단 김근수 선생과 여성 광복군 전월선 여사의 장남으로 독립투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날 깨어있는 언론을 표방한 <진실의 길>에 기고한 박정진 힐링 스케치 리더의 김원웅 전 광복회장 녹취록이 SNS에서 화자되어 세간에 이목을 끌고 있다. 박정진 리더는 이날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한마디 한마디는 토착왜구가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고, 일본의 경제 만행이 벌어지고 있는 현 시국에서 우리 국민들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라 생각되어 녹취해 보았다"고 했다. <정치가 아닌 역사의 증언으로 남긴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녹취록 전문> ▶해방이 되자 우리나라에서는 미군정이 실시되었다. 이때 ‘맥아더’는 일본에 머무르고 있었고 ‘하지’가 미군정 책임자로 한국에 왔다. 이때 일본에 있던 맥아더는 경험자들로부터 한국 통치에 필요한 조언을 듣기 위해 일본 정계의 원로들로 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여기에서 거론되었던 것이 문서로 남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을 하고 검찰총장을 하면서 그의 권력 욕망은 수사권 기소권 독점 남용으로 선택수사, 선택기소로 정부 기능을 마비시켜 나갔다. 여기에는 그의 언론플레이 능력이 주효했고 친 윤석열 편에서 기사를 쓴 기자들이 윤석열 다단계 쿠데타를 못 본 척 눈 감으면서 “추-윤 갈등” 등으로 윤석열의 하극상을 희석화, 윤석열의 권력욕구와 정치욕망을 부채질한 한겨레신문 기자들도 몇 있다. 한겨레신문 법조 검찰 출입기자를 지냈고 정치사회부에디터를 한 석진환 기자의 이 기사가 그런 류의 기사다. 본문 일부를 옮겨온다. “추미애 장관이 행사한 수사지휘권, 인사권, 감찰권은 대부분 윤석열 총장을 겨냥한 것이었다. 우리가 늘 검찰의 과도한 검찰권 행사를 경계하고 비판하듯이, 장관의 권한도 적절한 민주적 통제를 위해 절제된 수준에서 신중하게 행사돼야 한다. 추 장관은 그런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다. 총장을 불신하고, 의심하고, 고립시키려다 보니 장관의 지시가 점점 과해지고 남발되고 있다. 오죽하면 여권에서조차 “장관이 윤 총장을 활용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겠는가. 1년 가까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법원엔 기자실이 있습니다. 재판에 들어오는 기자들은 노트북을 들고 들어옵니다. 나는 그들이 현장에서 기사를 쓰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서 펼쳐진 장면은 놀라웠습니다. 이미 80% 완성되어 있는 내용에 검찰의 주장 20%를 덧 붙혀서 채우고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가끔은 나이가 좀 많고 노트북을 들지 않은 아마도 법조팀장으로 추정되는 자가 팔짱을 끼고 기자석에 앉아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변호인의 변론이 펼쳐지는 오후에 그들은 한 두 명 외에는 자리에 없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면 변호인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기억합니다. “이제 재판이 열린 만큼 피고인 측의 목소리도 온전히 보도해달라.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달라” 법원 앞에서 조국 장관은 그렇게까지 부탁 아닌 부탁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렇게까지 애원 했을까요? 그러나 양측 이야기를 형평성에 맞춰 고루 취재해 달라는 당부는 소용 없었습니다. 오직 검찰의 "~했을 것이다"는 추정의 말은 진실인 양 보도되는 현실에서 피고인이 소명한 자료의 내용은 현장 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그 날에 쓰여질 키워드를 던져줍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창가책례-娼家責禮, 도문계살-屠門戒殺] 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떠도는 ‘신-사단논쟁(新-四端論爭)’이란 것이 있다. 이는 고봉 기대승과 퇴계 이황의 ‘사단칠정 논쟁’을 패러디한 것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느 고을에 ‘4×7=27’이라고 주장하는 사내와 ‘4×7=28’이라고 주장하는 사내가 서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우기다가 급기야는 싸움이 벌어졌다. 마침내 두 사내는 고을 원님을 찾아가 시비를 가리고자 하였다. 사연을 전해 들은 고을 원님은 ‘4×7=27’이라고 주장하는 사내를 풀어주라 명하고, ‘4×7=28’이라고 주장하는 사내에게는 곤장 열 대를 치라 명하였다. 도저히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4×7=28’ 사내가 원님에게 따져 묻자, 원님이 말하기를 “아니 이 사람아! 도대체 ‘4×7=27’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멍청한 놈과 끝끝내 싸우는 사람이 더 멍청한 놈이지, 자네를 벌하지 않으면 누구를 벌하겠는가?” 하였다.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대체로 ‘지연’이나 ‘학연’ 등의 공동체적 관계를 매개로 친구 관계가 형성된다. 감성의 촉이 가장 왕성한 청춘의 시절에 서로 대가 없이 만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 "北 도발에 확실히 응징 보복하라…핵 있다고 두려워말라. 확전 각오했다"] 이승만이 공개적으로 3일 안에 무력통일할 수 있다면서 <북진무력통일>을 공개적으로 떠벌인 결과 - 어설픈 자신의 빨갱이 극좌이론을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는 도구로 악용한 - 극악무도한 김일성이 자신의 남측 쌍생아인, (<겉으로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을 하였지만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친일파 악령들과 손잡음으로써 <속으로는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위선적인 여우 이승만>의 이러한 북진통일 호언을 이승만이 언제든지 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선전포고로 오인한 결과 김일성이 6.25남침 남북전쟁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있다. 허위사실공표죄로 당선무효됐어야 할 자로 대통을 참칭하고 있는 자이지만, 뻔뻔하게도 권좌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어서 군통수권을 불법적으로 거머쥐고 있는 윤석열이란 자의 <대북 선제공격>과 <확전각오> 등의 떠벌임을 북 김정은이 자신에 대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이고 <제2의 소규모 6.25국지전>을 감행하는 것은 충분히 설정가능한 시나리오다 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전 현직 모든 정치인들, 대한민국헌법 정신과 의미를 다시 살펴보고 자성하라. 아직 미흡하나 1987년 개헌한 ‘대한민국헌법전문’은, 반만년 왕정을 민주공화 시대로 개혁한 ‘대한국민’이 이루려는 나라를 선포한 ‘대한민국 목표’이며 ‘헌법정신’이다. 헌법전문의 앞뒤 수식어들 생략하면 "~대한국민은(주어)~헌법을(목적어)~개정한다(동사)"는 한 문장으로, '대한국민'이 헌법의 제•개정 주체이며 '개헌권자'임을 천명 선포하고 있다. 2. 전 현직 정치인들, 국민이 헌법전문에 천명한 나라, 헌정74년 간 대체 얼마나 이루었는지 답변해 보라. 첫째, "3.1운동(혁명)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온전히 "계승"하였으며, 계승하고 있는가? 둘째,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정녕 "공고히" 하였으며, 하고 있는가? 셋째,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였으며 하고 있는가? 넷째,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정립하였는가? 다섯째,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대선때 제주도 공항에서 김만배 녹취 음성이라며 주변인들에게 들려주고서 한때 화자 되었던 그당시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어느 한분의 페이스북에 오래 전 포스팅 된 아래의 글이 SNS상에서 확산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가끔 택시를 타면 뜬금없이 세월호 이야기를 꺼내며 세월호 유족들은 돈도 많이 받아놓고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볼멘 소리를 하는 기사님들이 있다. 나는 그런 분들에게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분들 자식 말고 기사님 같은 분 자식이 죽었어야 기사님이 돈도 받고 나라도 조용하고 참 좋았을 텐데요" 라고 말해준다. 최대한 진지한 표정으로 말이다. 그렇게 말해주면 분위기는 빤하다. 대다수는 관리 안 되는 표정을 지으며 입 닫고 목적지까지 조용히 간다. 그 와중에 화를 내며 말이 심하다는 분들은 "기사님 말이랑 제 말이랑 뭐가 다를까요?"라고 되묻는다. 그러면 대부분 입 닫고 목적지까지 간다. 아직 중간에 내려본 적은 없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가석방 불원서(不願書)]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1775년 미국의 패트릭 헨리가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에 대한 탄압에 저항하며 한 연설의 내용이다. “쇠사슬과 예속의 대가를 치르고 얻어야 할 만큼 우리의 목숨이 그렇게도 소중하고, 평화가 그렇게도 감미로운 것이란 말입니까? 전능하신 하느님, 그런 일을 절대로 없게 해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길을 택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겐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주십시오.” · · ‘영명이사 불묵이생(寧鳴而死 不默而生)’ "차라리 울다 죽을지언정 침묵하며 살지는 않겠다." 송나라 범중엄(范仲淹)이 그의 작품 『영오부(靈烏賦)-신령한 까마귀를 노래함』에서 한 말이다. · · “나는 가석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가 이명박 사면복권에 들러리 세우고자 하는 ‘검찰 공화국’에 보내는 단호한 의지의 표명이다. 가석방은 “교정시설에서 ‘뉘우치는 빛이 뚜렷한’ 등의 요건을 갖춘 수형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법무부에 심사를 신청”하는 것이라고, 교정본부에서 펴낸 「수형생활안내서」에 나와 있습니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