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람, 땅, 공기, 물, 모두를 살리는 '케나프'가 답이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국민 케나프 1만 그루 갖기 프로젝트!"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케나프랜드의 임희경 회장은 2022년 새해벽두인 3일, 대한민국 국민 개인의 실질적 자유와 자연인 모두가 딛고 일어 설 수 있는 경제적 발판을 실현 할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 의 직능단체 "친환경신재생특별위원회" 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나프랜드는 케나프(Kenaf 양삼, 3m 에서 5m까지 자라나는 1년생 풀) 종자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을 보유한 "UN식량농업기구 한국 명예대사"인 케나프그룹 임희경 회장이 이끄는 계열사이다. 케나프 그룹은 NGO단체인 "케나프월드미션연합" 과 "케나프랜드 주식회사", "케나프영농 개발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드림케나프" 와 인도네시아 현지에 "케나프 파사만 인더스트리농업회사" 를 두고 있으며 "케나프 중소자영업 협동조합", "케나프 데일리 인터넷 신문사"를 계열사로 운영하고 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케나프를 아십니까? 전 세계의 화두가 된 "탄소중립"의 시대!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각국은 지금 이제 명실상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이는 괄목할 만한 대안재로서 가장 핫한 천연자원 식물의 "케나프" 재배와 "케나프" 가공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케나프( Kenaf 양삼, 3m 에서 5m까지 자라나는 1년생 풀) 종자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을 보유한 "UN식량농업기구 한국 명예대사"인 케나프그룹 임희경 회장은 "케나프" 식물의 다양한 장점과 탁월한 능력을 먼저 알아보고 지난 8년간 모종보급과 재배등 대량생산을 위한 심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최근 증명해 낸 쾌거에서 이를 대신한다고 했다. 대량의 종자를 확보하여 부산대학교와 장안대학교 등에서 MOU체결, 식용제품개발 R&D와 정부투자기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 2021년도 마케팅비 지원사업이 총 59개 기업에 1억 4천여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2021년 마케팅비 지원사업은 지난 11월 15일(월)부터 2주간 기업 모집을 실시, 총 109개 신청기업 중 최종 59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홈페이지 구축 △모바일 앱·웹 구축 △홍보용 전자·종이 카탈로그 제작 △제품 사진 촬영비 △포털·키워드 검색 광고비 등 2021년도에 발생한 마케팅 및 광고 홍보 소요비용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진광인 벧엘전자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긴축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화성산업진흥원의 마케팅비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줄 화성산업진흥원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금번 마케팅비 지원사업 외에도 온라인 홍보마케팅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화성시 기업 및 예비 창업자, 화성시민 53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포털 쇼핑몰 입점 및 매출 증대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으
e뉴스와이드 김길암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8일 ‘시화MTV 반달섬 개발사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협력 업무협약’을 현대건설-㈜MTV 반달섬 씨원개발PFV와 체결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심수일 현대건설 실장, 이후태 씨원개발PFV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시화MTV 반달섬 내 레지던스 등 복합 개발과 관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설공사 인력 안산시민 우선 고용 ▲공사 장비 및 자재 안산시 생산품 우선 선정 사용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예상되는 고용 연인원은 약 2만 명으로 추산되며, 고용창출과 더불어 안산시 관내 생산품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화MTV 반달섬 개발 사업은 지난해 6월 17만9천60㎡(약 5만4천평), 46필지에 대한 부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돼 생활형 숙박시설, 대규모 상업시설, 관광호텔 건립 등이 추진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반달섬은 시화MTV에 조성 된 국내 최초의 인공섬으로 첨단산업단지와 시화호를 품은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우리 시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위드 코로나의 비대면 시대! 세계는 지금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 블록체인토큰) 열풍으로 인한 모든 산업 분야의 블랙홀 현상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사명 변경을 통해 메타버스에 집중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사내 라인업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메신저 등 다양한 SNS플랫폼들을 통해 페이스북이 만들 메타버스 플랫폼에 손쉽게 연결될 준비가 이미 끝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들이 메이져급, 마이너리급 가릴 것 없이 너도나도 메타버스 산업에 뛰어들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처럼 좌불안석을 연상케 한다. 이와 같이 현실세계의 확장판인 초월한 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의 산업 분야에 강력한 아이템으로 도전장을 내민 회사가 있다. 지금까지 메타버스의 핵심 아젠다는 재화의 소유, 투자, 이에 대한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물거래 대상을 NFT화 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었다. (주)밈플러스는 이것에 한 발 더나아가 메타버스내 아바타를 통한 사회문화적 활동을 보다 나답게, 현실감을 높인 특별 아이템을 내놓았다. 개인 얼굴 자동형성기술을 통해 내 얼굴을 그대로 나타내는 '개인실사
e뉴스와이드 김길암 기자 | 화성시가 반도체 노광장비 세계 1위 업체인 네덜란드 ‘ASML’한국지사로부터 약 2,4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8일 화성시 석우동 ASML 코리아 사옥에서 피터 베닝크 ASML 회장, 이우경 ASML 코리아 대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원욱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황광용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과 함께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SML은 반도체 미세공정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기업으로 ASML의 EUV 장비 확보 여부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이 좌우될 만큼 반도체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SML은 오는 2024년까지 화성시 동탄 2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약 16,000㎡ 부지에 총 2,400억 원을 투입, 기존의 본사를 확장하고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피스와 심자외선(DUV)·EUV 트레이닝센터, 재제조 센터, 체험센터 등을 갖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반
e뉴스와이드 김길암 기자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인공지능(AI), 자율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대기업 유치 투자정책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정책자문단은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안산시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활동을 펼쳐나간다. 자문단 위원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출신 전문가 및 지역단체 대표, 학계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간제안 사업평가 및 적합여부 ▲투자유치시책, 투자여건 및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대상기업 선정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자문단 운영으로 ▲사동 89블록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및 제3토취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종전부지 등 안산테크노밸리 개발 예정지에 앵커기업 유치 등 민간전문가의 현장 중심 노하우와 전문역량이 더해져 투자유치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제조업 중심의 안산스마트허브와 R&D 중심의 안산테크노밸리가 합쳐져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며 “자문단 여러분의 적극적은 역할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메타버스 전문회사 SCC는 지난 2일 (화요일) KISA인터넷진흥원 회의실에서 관계사 임원 및 관련 내빈들을 초빙하여 메타버스 공연 솔류션에 대한 중간발표 및 시연 행사를 성료 했다. SCC의 김상연 CMO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 데이터 저장, NFT 토큰, SCC가 자체 개발한 메신저, Ai 쳇봇, 아바타 기술 등을 시스템화 하여 커뮤니티, 안내, 광고, 아바타 꾸미기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에어비트의 보안 결제시스템과 협업하여 SCC 핀테크 및 전자지갑, 온라인 쇼핑몰의 특화된 기술을 제공하며, 현실세상과 메타버스간에 생산자와 판매자를 연결하여 결제, 충전, 납부, 거래를 가능케 하고 메타버스에서 실물경제 연동 지불결제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한다며 지켜봐 달라고 했다. SCC에서 개발한 S-Tube는 기존 유투브의 확장 플랫폼으로서 유투브의 UI, UX를 같은 OTT 동영상 플랫폼에 라이브 커머스 기능과 개발자 크라우드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SCC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메타버스 구성요소에서 꼭 필요한 여러 기술력을 갖춘 회사임을 강조했다. 비근한 예로 현재 신한은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28일, (주)SEMP연구소가 주관하고 (주)SEMP글로벌이 주최한 행사에서 SEMP 연구소와 아부다비 GSPM(Global Solutions for Project Managment) 회사 간에 투자 계약이 이루어져 총 1,000억불(한화 118조)이 투자 확정을 받았다고 이날 SEMP연구소는 밝혔다. 이는 스마트전자발전기의 제작과 대량생산을 위한 투자 확정으로서 양사는 이미 지난 2019년 아부다비 세계미래에너지 정상회의(World Future Energy Summit 약칭 "WFES")에서 전시회 기간 동안 만나 MOU를 맺은바 있다. 이번에 공식 일정으로 방문한 아부다비의 GSPM측 인사로는 Zakeya Alameri(설립자, CEO), Ahmed Alsaeedi(기술업무이사,품질보증담당), Mohammed Ibrahim(재무이사,전략업무), Hamad Alameri(재무고문)이며 SEMP측 인사로는 최우희대표이사, 황난경부회장, SEMP이지 생산법인 류종보 회장, SEMP글로벌 판매법인 강병기 회장이다. 앞서 GSPM측에서는 SEMP 연구소를 방문하여 2019년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된 개발품을 확인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초음파 골프채 세척기 개발업체인 제니스원(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노바이탈(마케팅) 그리고 KBS월드 영상 후원 언론사인 중앙방송은 초음파 골프채 세척기의 공동 사업화와 소상공인 창업지원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6일 중앙방송 강단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제니스원 김정규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비즈니스를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기승 이후 현대에는 위생과 청결을 자동화 하는 고객 니즈의 다양성이 반영된 프리미엄 차별화에 치중하는 선향으로 탈바꿈 되는 트렌드로 읽을 줄 알아야 된다.’ 고 강조했다. 위기에서 기회로 페러다임 시프트가 가능한 창업의 성공 키워드 분석에서 첫째 위생 청결화(Cleaning)·디지털화(Digital)·고급화(Premium)를 들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패러다임은 앞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진화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블루오션(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 전략이 창업시장에서도 변화하지 않는 화두 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틈새시장 전략은 일단 자리를 굳히면 후발주자가 나타날 때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