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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1월24일(토) 1시부터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고려 역사 복원을 위한 학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학술 토론회에 참석한 인원은
필자 포함한 학회 관계자와 시민 회원, 시민기자를 포함 약 50명..

이 글은 필자가 여기에 참여한 소감을 여기에 적어보고자 한다.
토론회 초반에 제시된 협회와 학회가 목표로 정한 4가지는
첫 째로 고려사 국보 지정,
둘 째, 국명 변경(기존 Goguryeo에서 Korea로 통일하여 표기)
세번 째는 대형문고,시중 서점 판매에 판매하기 위한 협회원 학술지 출간, 배포
네번 째는 시민 한국사 교과서 만들기 등이었다.
위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강령으로
혼용되고 있는 18가지 용어 통일과 일반 시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6가지 방법론,
저들의 질문 및 현 사학계가 반론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 항목들에 대한 11가지 방법들
에 대해 논의하였고 지침을 세웠다.
사실, 필자가 가장 의심스러웠던 부분이며, 한국사 어느 시대가 가장 왜곡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니,
고려 역사를 제대로 복원한다면,
과거 단군 조선에서 삼국과 대륙 삼국설을 부정하는 자들을 설득하는 것 및
후삼국과 고려를 통과해
조선과 구한말 일제 강점기와 8.15 광복에서
현 2020년대에이르기까지 왜곡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연결점(고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중들이 가장 모르는 역사가 고려이기에 비정 추정이라는 단어 뒤에 숨지 말아야 한다는
협회 회원님의 주장에 공감하며, 우리 선조들 국가의 시대별 영토 변화를
기존 교과서와 재야 사학이 주장하는 내용들과 비교하는 것,
우리 역사의 미스테리를 찾아서 그것을 풀어보고 일반 시민들에게 설득함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한다.
이 내용들은 시민이 만든 한국사 교과서나 시중에 판매를 위한 학술지, 잡지에 게재해
널리 알리는 방안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일반 시민들이 볼때 과거 우리 선조들의 영토가 그 넓은 대륙에서 어떻게 한반도로 축소된 것이냐는 질문이 나올법 하고 실제로도 그런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
다시 학술대회 내용으로 돌아와서,
이민구 이사의 위화도 위치 찾아가는 발표 내용 또한 위화도 위치의 새로운 정의를 보여줬다.. 위화도 회군 자료에 대한 이민구 대표의 연구 내용들은 2년여전에 미리 봤었던 내용이기도 하였고 이번 발표는 그동안의 연구를 많이 보완하여 제시한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철저하게 고려사의 내용들을 토대로 그 위치를 찾아 정리한 내용이라 더 이상의 반론은 없을 듯 하다는 게 필자의 의견이며, 그 날 참석하신 분들이나 영상으로 보신 분들 포함해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어진 SNS 플랫폼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젋은 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시완 이사의 우리 역사 관련 릴스, 쇼츠, 짧은 영상들에 대한 성과들,
책보고 지도 배포를 위해 초기부터 현 최신 버전까지 제작하여 배포 방법을 알려주신 구자빈 이사와
AI 구글 재미니를 훈련시키는 법을 알려주신 이길성 이사

학술대회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내 주변에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는지를,
또 주변 지인들을 만나는 5분, 10분의 짧은 시간에 화두를 던지면서
진짜 우리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풀어갈 수 있는지 고민해 봤다.
필자가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2007년 이명박 정부 이후 대두되었던 건국절과 뉴라이트 사상과 독도 인식 문제, 위안부, 소녀상 문제, 강제 징용 피해자 문제 등에서 출발했었지만,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만든 것이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시도한 근현대사 왜곡의 국정교과서 파동 때 이상한 기류를 느껴 역사 토론 및 학술모임에 참여하고 관심가지게 되었었다.
그 때 만난 것이 특정 모 종교 단체에서 제시하는 역사관,
재야 사학을 대표하는 학자들 저서와 그들의 저서들 내용에 대해 공부하고 교차 검증으로 다시 배워나가는 중이었고 그 중에 제일 의문이 풀리지 않는 부분이 삼국과 고려의 역사였다.
단군조선과 그 주변 이야기 및
삼국에 대한 이야기와 임나일본부설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학교에서 배운 것 외엔 별로 다를 게 없는 내용이었다.
그러던 차에 만난 것이 책보고 채널이었고
이 채널을 만나고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
우리 선조들의 영토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 동부와 서안(西安)에서 시작되었고,
그 영토가 중앙아시아까지 이르렀다는 것.
우리 정통 역사 기록들의 원문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었다는 사실과
그 역사서들에 등장하는 지명들을 지도로 찾아 그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는 것 이 3가지였다.
사실, 일반 국민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문제로 우리 역사(한국사)에 신경쓸 여유가 많지 않고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교과서로, 한국사 검정 시험, 공무원 시험 때 암기하면서 배운 게 전부이다.
왜 역사를 암기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 암기해서 시험 100점 받았다고 한국사에 정통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구심...
일반 시민들, 주변 지인들에게 내가 알고 공부한 새로운 우리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 지도를 주면 100이면 100 거의 다 놀라는 눈치다.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선조들의 영토가 대륙이라니? 그런 땅을 다시 되찾자는 것이냐? 논문은 있는 것이냐?
학계에 검증은 받은 것이냐, 우리가 중국인이냐? 라는 얘기까지...
그때, 필자는 우리 대대로 내려온 속담을 가지고 그들에게 설명해 줬다.
"장안의 화제" 에 장안이 어디냐?
"친구 따라 강남간다"에서 강남이 어디냐?
"귤이 회수를 건너가면 탱자가 된다"에서 회수가 어디인지,
"할일이 태산이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의 태산은 어디에 있는지를...
이런 내용으로 그들을 설득하기엔 아직 태부족이다...
왜냐하면, 지금 모든 방송의 역사 채널과 역사 기관, 교과서의 내용들로 대학교 사학과 교수, 스타 강사들이 다루는 모든 내용들이 사실 알고 보면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 명령으로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식민 사학자들, 쓰다 쇼키치, 이마니시 류 등의 이론으로 만든 국사학계 태두라에 갇혀있고, 이병도(이완용 친척) 신석호가 계승하였고 그 제자들이 학계의 카르텔을 형성, 교과서로 만들어 온 국민을 세뇌시켜 기득권을 공고히 한게 벌써 80년이기 때문이다.
지독하리만큼 친일 청산이 안 된 곳이 바로 역사학계라는 사실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유명한 말을 차지하고서라도,
학교때 배웠던 수많은 의문점들.
시각을 대륙으로 옮겨서 해석하면 그 의문점들이 자연스럽게 풀렸다.
한국사는 역사학 전공자들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는 사실과
지금의 이념 대립 등과 젋은 세대들의 극우화 경향이
왜곡된 역사 인식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어
진짜 우리 역사를 찾아서 후대 세대들에게 널리 알라는 것,
그리고 한반도 안에서만의 잘못된 영토 해석을 깨뜨려 한국사 복원으로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
단기 4359년(서기 2026년) 1월 마지막날. 김성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