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부산서 김포공항까지 아직 갈길이 먼데 졸음이 밀려온다!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에 창문을 열어놓아도! 껌을 씹고 사탕을 퍼 먹어도 졸음이 떠나지 않는다. 20킬로 마다 있는 휴게소가 영원히 안올 것 같이 멀다! 휴계소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잠이 깬 것 같아 출발하지만 곧바로 졸음이 다시 밀려온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잠깐 눈을 붙일수도 없다. 100킬로로 계속 달려야 제시간에 김포공항에 도착할수 있다. 정신이 들어보니 2차선을 달리고 있다. 분명 3차선을 달리고 있었는데...... 졸은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잠들었나 보다. 내가 차선을 바꾼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앞에 커다랗고 시커먼 것이 보인다. 충돌직적 바로 앞에서 발견한 것이다. 조금만 늦었으면 대형화물차를 뒤에서 박았을 것이다. 2.5톤을 운전하는 나는 그 차 밑으로 들어가서 어쩌면 죽었을 것이다. 어떻게 해도 깨어나지 않는 졸음에 절망할 즈음에 크랙션 소리가 들린다. 꿈속이 아니라 현실임을 알자 정신이 번쩍든다. 갈짓자로 비틀거리는 내차를 발견하고 대형화물차기사가 경적을 울려준 것이다! 내가 화물차 운행을 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일이다. 20년전 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김건화 기자 칼럼 그 시절 촛불광장의 염원과 메시지를 받들어서 우리는 박근혜 탄핵을 명했다. 2016년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 되기전, 그 당시 나는 뜻을 같이하는 페북 지인들을 모아서 8일 경향신문에 '주권자의 명령'이라는 문구로 대문짝 만한 광고를 실었다. 결과적으로 이튿날인 9일 국회 탄핵소추안에 힘을 실어 다음 정부를 견인했던 역사의 한페이지에 우리도 한 몫 했다는 자부심까지 가졌더랬다. 그랬던 우리가 그보다 더 한 시절을 겪어보니 이보다 더 한 자괴감을 논할 수 있을까! <시민언론 민들레에 실린 8일, 헤드라인 주요 기사 내용> 이제 그들의 민낯은 여실히 드러나고야 말았다. 그렇다. 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읽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과거 경주 앞바다 문무왕릉에서 발견 되었다고 하는 '해도금인장' 원효.의상 합동기 저의 문서에서 지적 했듯이 '금관지세 천기소지' 와 같은 물질만능 자본주의의 신자유주의 기조에서 인권과 인간의 자유가 아닌 자본과 자본가의 자유를 강조한 거짓 자유민주주의의 허상을 그들의 수준으로 여실히 드러냈기 때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을 이끌고 있는 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민웅교수가 오는 10일, 18차 촛불대행진 과 윤석열퇴진100만 범국민선언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이상민, 정진석, 오세훈, 윤희근” 을 패륜 오적(五賊)으로 적시하고 이태원 참사 유족의 입장에서 하나 하나 따져서 물었다. <- 유족 : 당신들 (윤석열과 국민의 힘 일당)이 패륜집단입니다.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문제는 이 참사의 본질을 담고 있다. - 유족들은 분명하게 말한다. 명단공개가 패륜이 아니라고. 저자들이 패륜이라고. - 희생자 명단을 가지고 있으면 없다고 발뺌했고, 명단을 은폐해놓고 그것이 공개되자 적반하장으로 유족 동의를 내세워 이름 공개를 패륜으로 몰아. - 애초 짐작했듯이 윤석열 정권은 희생자 이름 은폐로 사건을 축소하고 유족들을 사회와 격리시키려 했던 것이다. 무서운 패악질을 저질렀다. 용서할 수 없다. - 그 명단(유족작성)은 다음과 같다 : 이태원 대참사 10적/류미진(전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 박희영(용산구청장), 이임재(전 용산결창서장), 김광호(서울경찰청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검찰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마성영)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국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200만원, 추징금 600만 원을 구형했다. 따라서 내년 2월 3일 선고하는 법원 판결에 의해 조국 전 장관의 운명이 결정 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검찰은 오늘 저에게 중형을 구형했고, 이제 재판부의 선고만 남았다. 저와 제 가족의 명운이 경각에 달렸다”고 말하며 “법무장관도, 민정수석도 아닌 한 명의 시민으로 호소드린다."면서 최후 진술을 남겼다. <조국 전 장관 최후진술 전문> 존경하는 21부 재판장님 그리고 두 분 부장판사님! 오늘은 딸의 장학금 수령 건에 대해 소명한 후, 종합적인 소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학생인 제 딸이 의전원에 입학한 후 성적이 나빠 유급을 받고 학업을 포기하려 했을 때 노환중 교수님께서 면학과 격려 차원에서 선친 조의금으로 만든 장학회 장학금을 주었다는 이유로 강도 높은 검찰수사를 받고 정신적·육체적 고통으로 유서까지 작성하셨다는 말을 본 법정에서 들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노환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Sabina CH 의 독백 1. 그 댁 재산신고가 처음 공개됐을 때, 나는 그게 당시 민정수석 재산이 아닌 건 알았어.. (아..그 재산, 지금은 없을거야. 사기 당하고 압류 당하고 소송비도 모자란데 벌금에 추징금에 수술비에..) 왜냐면..아무리 유명하다지만 대중강연 다닌 곳이 동두천 마을 학교, 광주 트라우마센터, 대구인권교육센터, 군포 여성회관, 제주에서 하는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 노회찬 마들연구소..이런 곳이었거든. 돈 되고 영화 누리고 어깨 세우는 곳이 아니라 소소하고 서민들이 많이 있지만 돈과 명예는 안 되는 곳. 그 뿐 아니라 자신도 반정부인사면서 뒷심 없는 홀홀단신 진보 정치인들의 후원회장도 많이 해줬어. 9번이나.. 후원회장은 자기도 돈 내고 남한테도 아쉬운 소리해야하는 자리야. 21명의 후원인도 되어주었지.. 이런 사람이 돈이 있을 리는 없잖아. 공직자 재산신고 할 때서야 확인했다는데 세상에 그럼 그냥 월급통장에 받아만 놓고 적금도 정기예금도 안 하고 있었던 거잖아 -민정수석 되고 보니 통장에 한 4000만원 있었다네- 2. "형은 공부만 해서 돈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었다" -동생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할로윈 참사의 미스터리 1.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112에 최초의 압사 신고가 들어온 것은 6시34분입니다. 이후 참사 발생시간까지 79건의 신고가 쏟아졌습니다.(최초 신고는 더 이전일 수도 있습니다) 용산서는 7시30분 기동대 투입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용산서의 요청은 묵살됐습니다. 용산구청장은 8시20분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구였던 권영세 통일부장관이 있는 텔레그램방에 “인파가 많이 모이는데 걱정이 된다. 계속 신경 쓰고 있겠다"는 문자를 남깁니다. 하지만 용산구청장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9시12분 이태원 파출소 옥상에 3명의 신원미상의 인물들이 사고현장을 주시하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사복을 입은 이들은 이태원 파출소 인원이 아닙니다. 정황상 용산경찰서 인원으로 추정됩니다. 용산서장은 9시30분경 현장 상황에 대한 최초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산서장이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것은 그 이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산서는 이미 7시30분에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용산서장은 7시30분 이전에, 용산구청장은 8시20분 이전에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이의 사과가 왜? 필요한가? 사과로 비정상적인 인간이 개과천선(改過遷善), 그의 태도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착각이다. 지금 윤석열 사과를 말하는 자들은 문제의 근원과 핵심인 윤석열로 인한 국가 참사를 호도하며 의도적으로 윤석열 소요(騷擾)와 난동(亂動)을 못 본 척 회피하며 심지어 동조하는 것이다. 이태원에서 일어난 <10.29 윤석열 참사>는 윤석열로 인한 국가 참화(慘禍)로 더 이상 윤석열 퇴출을 지체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이제는 단연코 윤석열을 정리(整理) 해야 할 때다. 평생을 정치 검사로 공권력에 기생해 제도적 허점인 수사권 기소권 남용 전횡 권력질로 살아온 한 무지하고 영악한 인간, 그를 둘러싸고 있는 처와 장모 가족의 범죄 사실과 의혹들, 천박함과 무례함이 온몸에 덕지덕지 처바른 인간이 어떻게 다단계 쿠데타로 한 나라의 대통령 직위까지 간단하게 치고 올라가, 국가 사회를 절단 내고 능멸할 수 있는가를 ‘한국인’들은 지금 생생하게 보고 있다. 지금 나라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시간이 아니다. 병든 언론 매체들과 정치화된 검사들과 법원 판사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4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시국관련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오피니언 리더 중 한사람인 전우용 역사학자의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에 이번 할로윈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는 엇갈리는 시각을 놓고 "뇌에 이상이 생긴 사람들이 여론을 주도하면, 사회 전체가 망가집니다. 쓰레기가 주인 행세 하는 집이, '폐가'입니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미온적인 정부태도를 옹호하고 모두의 책임이라며 소위 지난 세월호참사 때와는 사뭇 다른 견혜나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딱 떨어지는 사자후이다.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게시글 전문> 세월호참사 당시 대다수 사람이 품은 의문은 “배가 침몰하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왜 한 명도 구하지 못했나?정부는 도대체 뭐했나?”였습니다. 이번 참사에 대한 ‘정상적 시민’들의 의문도 “인파가 몰릴 걸 미리 알았으면서도, 100번 넘는 신고전화가 있었는데도, 왜 156명이나 죽게 놔뒀나? 정부는 도대체 뭐했나?”입니다. 세월호참사와 이번 참사 모두 정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해서, 또는 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런데 세월호참사 때는 정부를 격렬히 비난하고선, 이번 참사에 대해서는 “정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의정부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역사/전통: 지명유래집-호원동’에는 최근 다량의 지명이 삭제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1997년 의정부시에서 발간된 ‘의정부 지명 유래’라는 책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을 ‘지명(地名)’으로 소개하는 이 코너의 ‘호원동’란에는 총 60개의 지명이 기존에 소개되어 있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2022년 현 홈페이지에서는 총36개만 소개되고 24개의 지명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사라진 24개의 지명(地名) 중에는 초기 백제, 하북 위례성과 이성산성과 관련된 지명이 포함되어 있어 향토사학자들 사이에서는 음모론이 설왕설래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접한 의정부지명밟기운동본부 소속 의순공주 묘(墓) 문화재지정추진위원장인 신동명 박사는 “이는 의정부 시민의 알 권리를 심각히 침해하는 일이며 의정부 회룡분지에 존재했던 고대사의 발굴과 입증을 통해 의정부에 대한 자부심과 정주의식(定住意識)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할 의정부시가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이다. 의정부시는 반드시 이 문제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금요일(10월 28일) 낮 1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전철 5호선 마포역 주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앞에서 ‘개혁연대 민생행동’ 외 35개 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면 재수사 촉구 및 관련 범죄혐의 입증 추가자료 제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총 36개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국가와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헌법상 책무 등에 근거하여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그 어떤 변명도 허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주요 혐의자를 철저하게 색출해서 엄벌함은 물론 충분한 배상책임을 다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고, 엄벌이 가능한 범죄혐의만 10개나 넘는다고 주장했다. 또, “참사 해결과 재발 방지 및 안전 사회 건설 등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불가피하며, 필수적인 과제는 환경부 전현직 장관 등 고위공직자와 함께 악마의 원료와 만병의 근원인 최초제품 및 범죄 기반 시장 창출 등을 주도한 SK케미컬을 비롯한 가해(加害) 대기업과 그 총수는 물론 증거위조교사죄를 저지른 의혹을 받는 김앤장 등 핵심 공범과 주요 방조자 등을 엄벌하는 것”이며, “이러한 처벌 절차를 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