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KGFC 유치위원회에서 주최한 (주관:글로벌유니온 후원: 한국유엔봉사단) “평화와 번영의 허브 대한민국” 컨퍼런스 (KGFC국제기금기구 편)가 지난 5월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개최되었다. 정부 관련 인사 및 시민단체 위원등 각계각층의 호응을 얻으며 대담형으로 진행된”KGFC 국제기금기구 편” 컨퍼런스는, KGFC의 부총재로 내정된 오태환 부총재가 담화를 이끌어 갔다. 리세션으로 접어들고 있는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KGFC국제기금기구 (KOREA GLOBAL FUNDS COLLABORATION)의 기금 활용을 손꼽았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세계금융권에서 변방에 머무르고 있는 대한민국이 KGFC의 유치를 통해 세계 금융의 중심에 설수 있으며, KGFC국제 기금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동북아 중심지에서 나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이라는 원대한 뜻을 이룰 수 있게 될것이라 피력했다. 오태환 부총재는 KGFC는 국제 비금융권 조합인 GFA (Global Funds Association)에서 국제기금
아임뉴스- 박성남 기자 김정호(사진) KGFC 고급정보관은 1월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의 국제기금이 '국제승인' 상태로 이미 한국에 왔다. 국내 금융행정승인절차(환전)도 다 마쳐 놓은 상태이고, 이 기금을 잘 이용하면 국책사업은 물론이고 동북아시아개발 국제사업계획의 일환으로서 북한개발을 통한 남북통일사업도 가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환전 기준 약 3.0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제기금이 '국제승인' 상태에서 환전되어 이미 발권해 놓은 것이 있다" 라며 운을 뗐다. 그러나 "그 환전 원화를 15년 동안이나 묶어놓고 보관 관리되어 KGFC로 가져오지 못한 채 '국제승인' 상태의 한국외화보유액을 '국제확정' 상태로 확정 등록시켜주지 않고 있다" 라며 애석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잘못 관리하면 국제금융기구들의 제재로 한국은 제2의 IMF환란 이상의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 면서 우려를 표한 가운데 KGFC는 GFA(Global Fund Association)국제비금융권 조합/협회로부터 국제기금을 내려받아서 운영하는 한국조직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GFC(Global Fund Collaboration)국제기금사회 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