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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편집자 각주: 윤을 거꾸로 쓴 단어)의 문제점은 사주팔자(四柱八字)에 관성(官)이 없다는 것이다.

필요하면 낮술도 얼마든지 마셔라!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잘난새키(편집자 각주: 젤렌스키)가 떠오른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굥(편집자 각주: 윤을 거꾸로 쓴 단어)의 문제점은 사주팔자(四柱八字)에 관성(官)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관을 치는 '상관(傷官)격'이라 한다. 지보다 잘나 보이거나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치고 보는 것이지 그 안에 큰 공익성은 없었는데 진영 논리에 빠진 국민들에 의해서 공익적 인물이란 착각에 '추대'된 것이다. 실제로는 각국 정부를 축소 무력화 시키는 게 목적인 글로벌 자본가들의 '개표조작'에 의한 당선이기에 글로벌리스트 입장에서는 '임명'이 된다.

모름지기 관직을 수행하는 자는 사회적 공리와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데 관이 약하니 공직자의 흉내조차 내지 못하고 예능 셀럽 흉내만 내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분별력이 없어 네오나찌 군대를 양성하고 끈질기게 전쟁을 도발하여 나라 전체를 무기상들의 돈잔치에 희생시키고 있는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잘난새키(편집자 각주: 젤렌스키)가 떠오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수십군데 미군 바이오랩(생화학무기 생산 공장)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우크라 국민들은 계속해서 생화학실험 마루타로 살아야 했을테니 전쟁으로 더 불행해 진 것인지 다수는 이익을 본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아니 오히려 잘난새키는 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하는데 비해 이 色氣는 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미칠지 알지 못하고 알 필요도 못느끼며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무관성'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굥의 이런 저렴한 술꾼 셀럽 짓이 국민 취향에 맞았다는 것이다. 다 국민의 복이니 어찌하랴..

일본과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왜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띄워지고 있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처음부터 국민이 원한 유행이 아니고 자본이 만들어낸 유행에 사람들이 그저 따라갔을 뿐이다. 그 끝에 전국민 항체조사(일괄통제 체제)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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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환 기자

시공간 속의 여러 사건과 사고들은 누군가의 매체에서 전달 된다. 그러나 과연 여러 사슬망과 얽혀 있는 기존 매체의 보도 현실에서 정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임뉴스는 이 논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SNS 매체로서 인터넷 언론 리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