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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에어 현장취재

스프레이 방식의 혁명 공기 압축분사방식 개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우리 인체에 사용되는 것 중, 특정 용기에서 액체 원액을 분무하는 스프레이 방식은 그 편리함 때문에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일반화 된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대표적인 방식으로 헤어스프레이와 같이 LPG(액화가스)를 충전하여 팽창압력으로 밀어내는 스프레이가 있고 한번 누를 때마다 여러 번 분사해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는 펌핑식(분무기) 스프레이도 있다. 그러나 특히 LPG 스프레이의 액화가스는 공기를 접하면서 기화되어 탄소 배출의 문제점 때문에 이를 흡입하였을 때는 과거 옥시사건과 같은 결과로 인해 이미 미 FDA에서는 사용자제 권고를 하는 실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모든 단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친환경 공기압축 방식의 스프레이가 엠제이에어 윤효일 대표의 십여 년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드디어 개발에 성공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이는 액화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공기를 5단계 휠터를 거쳐서 정화시키고 압축공기를 액화가스 대신 사용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윤호일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스프레이는 “인체에 해가 없고 폭팔성도 없으며 환경오염도 없고 액화가스 스프레이처럼 알루미늄캔(부서질때 액화가스 용액분출로 폭발 위험이 있어 플라스틱제조 불가능)보다 아름다운 칼라 색상을 입힐 수 있는 특수플라스틱으로도 제작할 수 있어서 1석 4조의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평가하기에 손색이 없다”라고 밝혔다.

 

 

엠제이에어는 앞으로 있을 수많은 기업들의 요구에 대비해 미리 눈에 뿌리는 안약, 목에 뿌리는 목감기약, 거꾸로 분사되는 치질약, 뿌리는 지혈제, 뿌리는 참기름 등 인체에 화확물질이 아주 미량이라도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분야에도 이미 개발 완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엠제이에어 스프레이의 또 다른 특장점은 액화가스와 달리 3년 후 분사실험에서 압이 전혀 빠지지 않아 원액이 한방울도 남지 않고 완벽하게 분사되는 것이 검증되었다. 공기 압축방식의 특허는 디스펜서(노즐,분사장치)에 있으며,액화가스 방식보다 입자가 균일하며, 분사압력조절,입자크기조절,분사각도 조절 등 최첨단 방식들을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개념이며, 스프레이분야에서 세기의 걸작품이라 할 만하다.

 

엠제이에어는 수년 전 한국콜마와 손잡고 로레알, 코티,겐조,탑라인,일본미스코시 백화점,국내 메디힐 등 납품하고 이 제품에 매료된 탑라인(미국 화장품용기 업체 세계1위 당시 매출10조원)대표등이 본사 방문, 합작법인 추진의사를 밝히며 코티(미국화장품회사로 뉴저지에 합작법인 설립추진)등 여러 회사들이 이미 액화가스 방식의 스프레이에서 친환경공기 압축방식의 미래시장으로의 전환을 준비 시키고 있다.

 

이는 전세계 기업들이 ESG경영을 부르짖는 현시점에서 전세계 200억 개의 스프레이방식의 모든 기업들이 앞다투어 액화가스 방식에서 친환경방식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 사용되고 있는 전세계 수백억 개의 엑화가스 스프레이 방식에서 친환경스프레이 방식으로의 전환은 지금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이 전환은 인류의 삶에 건강과 환경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며 수십조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엠제이에어 윤효일 대표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이젠 소비자들이 나설 차례입니다. 끝으로 기업활동의 '성패화두'는 탄소중립과 ESG 경영으로 요약되는 것이 지금은 상식이 되었습니다. 공기압축방식 스프레이는 이 두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서, 액화가스방식의 스프레이는 탄소 배출과 폭발의 위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기업들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되지 않고 소비자에게 유해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이제 퇴출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흐름속에서 엠제이에어의 공기압축방식 스프레이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라고 아울려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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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환 기자

시공간 속의 여러 사건과 사고들은 누군가의 매체에서 전달 된다. 그러나 과연 여러 사슬망과 얽혀 있는 기존 매체의 보도 현실에서 정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임뉴스는 이 논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SNS 매체로서 인터넷 언론 리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