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Open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Open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교육과 멘토링, 프로토타입 제작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챗지피티(ChatGPT)와 코덱스(Codex)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역할을 분담해 AI 기반 프로토타입 제작에 도전했다. 이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3개 팀의 발표와 시상으로 캠프를 마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시 복지정책의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선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획총괄TF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정연구원 장안서 책임연구원의 연구 중간 결과를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안)와 전략별 중점 추진사업(안)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 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권역별 주민 심층 인터뷰(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날 공유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 총인구는 내국인 51만 5,032명과 외국인 7만 2,353명을 포함해 58만 7,385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 8,707명에게 군 소음피해보상금 약 66억 원을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 ‘2026년 제1차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자와 보상금 규모를 심의·결정했다. 이후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등기우편 등으로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월부터 7월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2만 8,707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자 39명에 대한 보상금은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국비로 지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군 소음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일상에서 감내해 온 불편인 만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퇴우 정념스님이 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8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념스님은 이날 "AI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전반을 바꾸는 문명의 대전환"이라며 "이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단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오대산에서 수행과 교구 운영을 맡아오며 시대의 변화를 깊이 성찰했다"며 "종도들의 뜻을 모아 전환의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종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력을 세웠다"고 말했다. 정념스님은 현재 종단이 출가자 감소와 포교 위축, 지역사찰의 존립 위기, 종단 신뢰 하락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20년 사이 출가자는 10명 가운데 8명이 줄었고 청년 불자와 청소년 불자는 급감했다"며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사찰은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의사결정의 폐쇄성과 재정의 불투명성으로 종단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몸으로 느끼는 현실"이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정리하며 글과 그림, 영상까지 만들어 내는 시대가 열렸다. 학교에서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 온 지식의 암기와 전달도 이제 AI가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앞으로 학교와 가정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은 저서 『AI 시대, 우리 아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 이 질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AI 시대의 교육이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는 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검토해 판단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이노일의 AI 미래교육 4원칙’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질문하고, 판단하며, 책임지고, 연결하라.” 첫 번째 원칙은 ‘질문하는 힘’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교사나 교과서가 제시한 문제에 학생이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AI가 대부분의 질문에 빠르게 답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정답을 기억하는 능력만으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앞으로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왜 그 문제가 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리더십의 방향』에 담은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 - 성과와 통제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지도자 양성 강조 리더십은 흔히 사람을 움직여 성과를 만드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얼마나 빠르게 결정하는지, 조직을 얼마나 크게 성장시켰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지가 지도자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은 저서 『리더십의 방향』에서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지도자가 떠난 뒤에도 사람과 조직은 스스로 설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이노일의 리더십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그에게 리더십은 사람 위에 서는 권력도,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술도 아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선택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리더십의 방향』은 리더십을 성과와 카리스마, 통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존의 생각을 다시 검토한다. 영향력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성과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그 과정이 정당화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사람을 소모해 만든 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지도자 한 사람의 판단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이 인간과 교육, 리더십을 잇는 저술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노일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이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9권을 출간했다. 해당 도서들은 현재 교보문고와 이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서점과 검색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짧은 기간에 시와 소설, 철학과 자기계발, 교육과 리더십, 인간 회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보였지만, 그의 저술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다. “기술과 속도가 삶을 바꾸는 시대에 인간은 어떤 기준으로 살아야 하며, 교육과 리더십은 어떻게 사람을 세워야 하는가.” 『인간의 기준』은 판단과 책임, 존엄이 인간의 삶과 조직, 문명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묻는다. 『리더십의 방향』은 리더십을 사람을 통제하는 기술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책임으로 정의한다. 『AI 시대, 우리 아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는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질문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인호와 함께 쓴 『뇌인지치료』는 뇌와 인지, 감정과 행동, 관계와 환경을 연결해 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과 기업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태양광 설치 절차와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표사업을 담은 ‘시흥형 RE100’ 홍보 리플릿을 제작ㆍ배포했다. 이번 리플릿은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이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사업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플릿에는 발전사업용과 자가용 태양광 설치 절차, 주요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시흥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기업형·시민참여형 햇빛소득 대표사례 등을 담아 ‘시흥형 RE100’ 정책 전반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태양광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 담당 기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시흥시 에너지전환 가속화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대표사업도 소개했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과 환경기초시설 유휴공간 활용 민간투자사업 등 공공형 햇빛소득,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평일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8월 22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건강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아기 모형을 활용한 목욕과 기저귀 갈이 실습 등 출산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육아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아빠들이 육아의 든든한 조력자를 넘어 주체적인 양육자로 성장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