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에 기반해 운영하는 직접민주주의 지역자치당준비위원회[이하(준)]발족식이 열린다. “주민에게 지역정당을 허하라”의 기치를 내건 직접민주주의 지역자치당(준)은 한국정치 후진성의 원인을 양대 기득권 중앙정당의 독과점적 구조에 있다고 분석하고, 풀뿌리로부터의 직접민주주의 / 자치분권 / 정치개혁을 지역정당을 통해 실현하고자 한다. 현행 정당법은 ▲중앙당은 서울에 두어야 하며 ▲5개 이상의 광역시·도에서 각각 1천명 이상의 당원을 두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주민주도, 지역중심의 정치활동은 원천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유럽이나 북미의 대부분 선진국의 경우 별도의 정당법을 두지 않고 있으며, 독일처럼 정당법이 있더라도 지역과 당원을 제한하는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도 지역별로 많은 지역정당이 있어 지방의회에서 적지 않는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때문에 법외정당으로 이미 설립한 영등포(직접행동 영등포당), 은평(은평민들레당), 과천(과천시민정치당)의 지역정당은 국민들의 결사권 침해를 이유로 위헌소송을 제기해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심리 중에 있다. 시민들의 정치적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1월 6일 검찰은 ‘정의연 횡령 의혹’ 등으로 윤미향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윤미향과 걸어가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윤미향 검찰 기소 내용의 대부분은 협의 없음과 공소권 없음으로 팩트 체크되어 있다. 윤 의원의 선고 공판은 2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윤미향 의원 최후진술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두 분 판사님, 먼저 제게 최후진술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최후진술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변호사님들께서 검찰의 기소에 대해 많은 내용을 변론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기소 건에 대해서는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난 30년 동안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만들어 온 따스한 정의가 이 곳 법정에서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판장님과 판사님들께 제 마지막 호소를 전하고 싶습니다. 2년이 넘게 진행된 아주 긴 재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지난 2년은 현실적인 시간보다 몇 배나 더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힘겨운 과정을 거쳐 인권운동가의 삶을 살게 되신 일본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종로구 1인가구 포럼」을 개최한다. ‘1인 가구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고민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이에 전문가와 주민이 한데 모여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함은 물론, 세대별 1인 가구 현황과 특성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문가 주제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로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해준다. 이날 포럼은 김승연 서울연구원 위원의 기조 발제 ‘1인 가구의 특성과 정책 과제’로 시작한다. 토론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 김기영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종로 청년네트워크 박상윤 위원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 임소현 연구위원,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 관장, 종로구의회 박희연 윤리특별위원장이 분야별 패널로 참석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이달 16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11월26일 오후 3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는 평화운동, 통일운동 단체의 대표자와 활동가, 원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위한 원탁회의’가 개최되었다. 천도교의 통일운동 전위 단체인 동학민족통일회와 동학실천시민행동의 공동 제안으로 진행된 원탁회의에는 이우재 전)국회의원, 김순권 국제 옥수수 재단 이사장, 이남영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진천규 통일TV 대표 등 50여 명이 참가하여 제안서를 포괄적으로 승인하고 공동의 행동을 결의하였다. 동학실천시민행동 안승문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에 이어, 전)통일농수산포럼 상임공동대표였던 이우재 전 국회의원의 여는 말씀, 동학민족통일회 노태구 대표 상임의장의 취지 설명과 동학실천시민행동 이요상 상임공동대표의 제안문 낭독이 이어졌다. 2부와 3부에서는, 북한의 옥수수 생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국제 옥수수재단 김순권 이사장의 남북 교류협력 전략, 정상모 전 MBCㆍ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의 홍보 전략, 장영달 전)국회 국방위원장의 DMZ 돌파 전략 등에 대한 제안과 참가자들의 자유 제안 시간이 이어졌다. 4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 정권이 위법한 절차를 통해서라도 ‘경찰국’을 그렇게 기를 쓰고 만들고자 한 이유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검찰직할 통치체제 아래에 국정원에 이어 경찰까지 수하 병력으로 만들려는 그 면모가 충격적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초대 경찰국장으로 내세운 김순호의 정체가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거치면서 내부 정보 캐기와 밀고(密告)의 임무를 띠고 경찰 프락치로 활동했고 그 공로로 오늘의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집권한 전두환 정권에 맞선 청년 학생들의 투쟁은 우리 민주화 운동의 기념비적 역사였습니다. 이 시기 전두환 정권은 이른바 ‘녹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전향자를 만들어내 자신들의 손발로 부리는 정치공작을 펼쳤습니다. 강압에 못 이겨 마지못해서 하게 된 경우도 있지만 김순호는 적극적인 전향으로 ‘동지를 팔아먹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군, 정보기관, 수사기관의 핵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운동을 했던 자가 경찰특채로 경찰에 들어가고 그에 더하여 대공 업무에 투입된 자료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그에 대한 판단은 의혹 수준을 넘어섭니다. 김순호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서울시 의회는 15일 제311차 임시의회 본희의를 열고 서울시 추경예산심의의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의 출석 모두발언으로 개최를 알렸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6.1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검증(재검표) 결과를 존중하며, 시민 화합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안산시장 선거 선거소청 검증결과 이민근 시장이 11만9천773표를 얻어 제종길 후보를 179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이민근 후보는 당초 26만586표 가운데 11만9천776표를 얻어 11만9천595표를 얻은 제종길 후보를 181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된바 있다. 이민근 시장은 “재검표의 의미는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루어 내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겸허한 마음으로 갈라졌던 민심을 보듬고 세대별 지역별 이념별 분열을 넘어서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국힘당 안철수의원(전 대통령 당서인 인수위원장) 주제로 민.정.당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위기 우리의 대응이라는 제목을 앞세워 12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민.정.당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하여 앞으로도 매주 이와같은 토론회를 가지겠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선동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과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김기현(전 원내대표) 의원. 배현진 의원 등의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지난 윤석열 당선인 자문위원을 지낸 김형태 김.엔장 법무법인 수석경제전문가와 김소영 기획재정부제1차관이 발제자로 나서고 방기선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창현 국회의원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국힘당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징계 확정과 당이 비상대책위로 전환되는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급속도로 떨어지는 가운데 이번 안철수 의원의 민.정.당 토론회는 시기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대응이라는 당권 차원의 당내 자평이 뒤따랐다. 지난 문재인 정부의 사후적인 문제점을 재 확인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의 위기극복을 위한 국내 및 국제관계를 망라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이민근 민선8기 안산시장 당선인은 안산스마트허브를 방문해 “기업이 떠나지 않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당선인, 안규철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은 20일 안산스마트허브에 소재한 기업을 방문하고 규제완화, 산업 진흥 등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산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가산단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지원 부족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공장가동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이민근 당선인은 공약으로 산단 구조고도화를 시사해 왔으며 이번 기업방문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안산스마트허브에서 신소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체 대표는 “신소재를 비롯한 4차 산업 관련 분야가 안산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성장하는 기업들이 안산에 재투자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에 이민근 당선인은 “좋은 기업들이 안산을 떠나지 않는 것이 바로 제 바람”이라며 “좋은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간 협업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당선인은 “4차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대위가 부정·불법 선거운동에 대비해 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하고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임병택 후보는 “다른 지역과 달리 네거티브 흑색선전 없는 정책선거로 시흥시 품격을 높여주신 국민의힘 장재철 후보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임병택 캠프와 민주당은 지난번 클린선거 다짐처럼 선거운동 종료시까지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의 뜻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선대위는 100여 명의 ‘선거부정감시단(단장 김건우)’을 각 19개 동에 배치해 공명선거를 위한 감시체제에 돌입한다. 감시단은 투표소 인근으로 선거인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는 행위,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투표 당일 선거운동 행위 등 부정·불법 선거운동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남은 선거기간 동안 부정·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엄중히 감시하고 발견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