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일본 ‘기시다 후미오 정부(岸田文雄 政府)‘와 윤석열 정부(尹錫悦 政府)는 충격(衝擊)을 받았을 것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독도를 방문해 지난 2년 동안의 윤석열 정권의 굴욕적인 대(對) 일본 외교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작금의 일본 정부가 ‘네이버 라인’ 플래폼을 강탈하려는 시도에 대응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는 누구의 무엇을 위한 정부인가 질타했다. "역대 최악에 친일정권 매국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취임 선서대로 국가를 보위하고 있습니까? 국익 국토를 수호할 의지가 있습니까? 아니면 능력이 있습니까?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그만두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역대 최악의 친일 정권·매국 정부"라며 윤석열 정부를 정조준했다. - 조국 독도 성명서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우리 헌법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독도는 바로 그 부속 도서 중 하나입니다.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 등장합니다. 강원도 울진 현조에 울릉도와 우산도가 속해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팔도 총도는 독도를 그린 가장 오래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Sabina CH 의 독백 1. 그 댁 재산신고가 처음 공개됐을 때, 나는 그게 당시 민정수석 재산이 아닌 건 알았어.. (아..그 재산, 지금은 없을거야. 사기 당하고 압류 당하고 소송비도 모자란데 벌금에 추징금에 수술비에..) 왜냐면..아무리 유명하다지만 대중강연 다닌 곳이 동두천 마을 학교, 광주 트라우마센터, 대구인권교육센터, 군포 여성회관, 제주에서 하는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 노회찬 마들연구소..이런 곳이었거든. 돈 되고 영화 누리고 어깨 세우는 곳이 아니라 소소하고 서민들이 많이 있지만 돈과 명예는 안 되는 곳. 그 뿐 아니라 자신도 반정부인사면서 뒷심 없는 홀홀단신 진보 정치인들의 후원회장도 많이 해줬어. 9번이나.. 후원회장은 자기도 돈 내고 남한테도 아쉬운 소리해야하는 자리야. 21명의 후원인도 되어주었지.. 이런 사람이 돈이 있을 리는 없잖아. 공직자 재산신고 할 때서야 확인했다는데 세상에 그럼 그냥 월급통장에 받아만 놓고 적금도 정기예금도 안 하고 있었던 거잖아 -민정수석 되고 보니 통장에 한 4000만원 있었다네- 2. "형은 공부만 해서 돈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었다"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