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에서는 전국 약 160여개 각 지역별 기본사회 위원회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줍깅' 운동을 거행했다. '줍깅'이란 걷기와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요즘 시민사회에서 플로킹 운동 또는 줍깅 운동으로 명명되며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만하다. 이에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에서는 15일 구로디지탈단지역 부근에서 "기본사회위원회 내일의나를위해" 캐치프레이즈를 한쪽 어깨에 두르고서 전국 각지역 기본사회위원회와 함께 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지역내 주변 둘레길 걷기와 쓰레기 줍기 등 소소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이다. 앞서 "기본이 강한 민주정부"를 표방하며 '내일의 나를위해 기본소득', '든든한 나를위해 기본금융', '행복한 나를위해 기본주택' 3기본권을 내걸은 기본사회위원회에서는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적 기본권’을 지켜내고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공동체 모두에게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질 수 있어야 한다" 는 취지에서 "앞으로 경제적 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기울어지고 편향된 언론 지형에 맞서 바로듣고 바로보며 제대로 전달하는 우리사회의 북소리가 되겠습니다" 며 최근 "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 건 "아임뉴스" 임원진들은 2022년 새해벽두 3일,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국민기본소득"이라는 의제를 놓고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기국본4차) 에서 추진하는 직능단체 "경제진흥특별위원회" 를 발족하기로 했다. 국민기본소득은 우리사회의 경제적 프레임을 국가투자와 국민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강력한 사회보장시스템으로 복지제도가 아닌 경제정책의 제도로서 자리잡아 나가야 한다는 "기본사회위원회"의 기본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제진흥특별위원회"는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한기소)"와 손잡고 700만 중소기업의 비상장주식을 디지털주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활로를 개척해주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기소"는 NFS(Non Fungibie Stock -대체불가능한주식)을 발행해 주식 주당 가격 상승 시 해당거래소에서 임시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주식 수량을 늘리고 주당 금액은 낮게 해서 주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