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조선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학생 대표 김현우와 학부생 12명, 담당·인솔교수 장용훈, 박강수 등 5명은 11.25일 오후에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을 예약 방문했다.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는 동학사상과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을 하였다. 이윤영 관장은 철학과 학부생들을 위하여 동학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천도교 교리교사에 대한 자세한 강의가 있었다. 이윤영 관장은 수운 최제우 선생의 아버지 근암공 최옥 선생은 퇴계학파의 계승자로서 유학의 성리학에 대한 지식을 수운 선생에게 전수시켰고, 수운 선생은 유학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사상이자 종교인 동학을 창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학사상의 핵심인 시천주(侍天主)·인내천(人乃天)·사인여천(事人如天) 등을 동학의 고난 등 역사이야기와 결부시켜 철학적 고찰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동학운동의 시발점인 교조신원운동부터 동학농민혁명의 발발인 고부봉기, 무장기포, 백산대회, 황토현전승, 황룡강승전, 전주성점령, 전주화약과 집강소설치, 외세개입과 청일전쟁, 일본군의 경복궁 침탈, 일본군 침략에 대한 동학농민혁명 2차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17일, 세계적인 태양광 모듈 제조사 론지(LONGi)는 한국에서 Hi-MO 7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많은 국내 고객사와 관련업체 게스트가 현장에 참석해 HPD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Hi-MO 7 모듈이 한국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지켜보았다. 론지 관계자는 세계적인 대형 지상 전력소를 위해 제작한 초고가치 모듈 제품인 Hi-MO 7은 뛰어난 효율성, 선도적인 제품 품질 및 장기적인 신뢰성을 자랑하며, 한국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가치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Hi-MO 7 모듈은 론지의 고효율 HPDC 배터리 기술로 제작된 새로운 세대의 제품이며, 이는 본질적으로 론지가 '원칙의 첫 번째'에 대한 또 다른 혁신적인 실천이라고 한다. 론지는 제품의 발전 효율을 향상시켜야만 제한된 공간에서 설치 용량과 발전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제품 Hi-MO 7의 화려한 등장! Hi-MO 7은 N형 HPDC 배터리 기술을 사용해 멤브레인 설계와 증착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우수한 전역적인 패시베이션 효과를
서울 구로구에서 개최된 한마음장학회 발족식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지난 11월 19일,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회장 김봉규)의 주최로 스타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화합과 기쁨의 장으로 꾸며졌다. 한마음장학회 운영위원 단체사진 촬영 발족식에서는 이춘복 씨를 포함한 여러 후원자들이 장학금 기부에 앞장섰으며, 이로 인해 약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작곡가 정원수 씨의 특별 사회 아래 서울 대림동 큰숲작은도서관 소속 중국인 유학생들의 합창과 천안 월봉초등학교 2학년 이지연 양의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풍성했다.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월봉초등학교 2학년 학생 이지연양 장학회 회장에 임명된 김봉규 씨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 후에는 장학회 임원진으로 추진위원장 이옥화, 관리부회장 주성만, 총무 이춘화 등이 임명되어 장학회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1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김봉규회장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은 이지연양 김세광 사무총장은 월 5천원 회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율곡 이이 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어제 화요일(11.14.)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등 12개 시민단체 회원 약 15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로 환경부가 주거부적합지역으로 결정한 인천 서구 ‘사월마을’ 앞 4,7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 1차 분양 1,500세대 광고모델인 배우 이병헌 씨에게 ‘주변 환경 한번 둘러 보셨나요?’ 등을 질의한 뒤 “과거(2007년) 대부업 광고를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을 뒤따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이 아파트 분양사와 광고모델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 건강할 권리, 환경권리, 안전할 권리 등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려는 공익성 기자회견”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과거 한때 TV 등에 대부업체 광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광고모델로 나선 유명연예인들에게 가해진 여론의 뭇매 역시 사납고 거칠었다. 톱스타들은 처음부터 광고출연을 거절했거나 김하늘 배우가 위약금 등을 지불하서까지 가장 먼저 스스로 광고를 중단하자 톱스타들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최수종 배우는 재계약을 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어제(11.2.) 낮 2시부터 거의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이하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및 ‘국민제안 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 추진회의) 등 총 22개 단체에 속한 회원 약 20여명(사진 등 촬영 4인 포함)이 ‘헌법원칙 등 파괴하는 김광동 언행 관련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위 회견에서 김광동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진실화해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이하 진화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기 이전부터 오늘날까지 일삼았던 헌법원칙 등을 파괴하는 언행은 “중대범죄행위 또는 적어도 중대범죄 교사행위로 규탄을 받아야만 마땅하다”면서 “직위해제와 대기발령은 기본이며, 공개경고, 감봉, 업무정지, 직권정지, 권한정지, 감사감찰, 강제수사, 체포구속, 해임파면, 탄핵소추 등 모든 징계와 제재 및 엄벌 등이 가능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들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열린 진화위 제65차 전원회의에서 김광동 주도로 진실규명신청 사건 22건(진실규명 대상자 21명) 가운데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핵오염수 1차 방류분 7788t을, 지난달 5∼23일 2차 방류분 7810t을 원전 앞바다에 흘려보냈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오염수 3만 1200t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에 대한 안전문제에 대해 국내외 여론은 여전히 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의 원자력안전성 전문기관에서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여 반대여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분위기이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原子力規制委員會)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 관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였다. 이 규제위원회는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일본 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을 감독하는 주요 기관이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도쿄전력의 운영 관리가 부주의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발생한 방사성 물질 사고에서도 드러난 바가 있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도쿄전력이 제시한 추가 오염수 발생 방지 대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도쿄전력은 지하수 유입을 막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목요일(11월 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13개 시민단체 회원 약 15명(사진과 동영상 촬영 3인 포함)이 ‘시한부 공매도 전면금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와 여야는 총선 이전에 공매도 재개할 수 있게 상시감독 등 법제개혁을 빨리 완료하라! 거래전산화, 불법무차입공매도 실시간 적발, 징역형 양벌규정신설 등 신뢰 가능한 투자환경을 보장하라!”로 시작되는 기자회견문에서 다음과 같은 5대 요구를 개선개혁 과제로 제시했다. ▼ 공매도 전산화 및 상시감독 시스템을 구축하라! ▼ 불법 공매도에 대한 민·형사적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라! ▼ 90일 이내 상환강제를 동등하게 적용하라! ▼ 동일한 담보비율을 적용하라! ▼ 호가제한규정(업틱룰, Up-Tick Rule) 예외조항을 폐지하라! 이날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겸 ‘국민제안경연잔치 공동개최추진회의’ 의장은 ‘여는 인사말’과 ‘마무리 발언’에서 “올해 1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가하락을 유발한 공매도 누적거래 총액은 약 158조 5,300여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김광동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한시적인 국가기구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이하 진화위) 책임자로 임명되기 이전부터 “과거사 정리위 같은 ‘초법적 기구’는 존재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등 헌법원칙과 기본법 목적 등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훼손하고 유린하는 언행을 일관되게 반복했다. 예컨대, 2009년 6월 ‘한국발전리뷰’라는 학술지에 발표한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 민주화운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라는 글에서 민주화운동 자체를 폄훼하면서 “권력 투쟁적 세력 내지 반체제적 세력의 정치투쟁과 용어전술로 펼쳐지는 ‘과거사 정리’는 오히려 각종 반민주적 조치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같은 해 9월 ‘미래한국’에 기고한 ‘대한민국 파괴하는 과거사위 정리하라’는 글에서 “과거사위 활동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부정과 대한민국 정통 주도 세력을 짓밟는 정치 공세의 수단이나 방법으로 변질됐다”고 극언했다. 뿐만 아니다. 고위공직자로 추임한 이후에도 그는 이런 언행을 지속했다. 처음에는 그 내용이 너무나도 충격적인 것이어서 상습적인 망언중독병자로 오인할 수 있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어제(11.2.) 낮 2시부터 거의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이하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및 ‘국민제안 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 추진회의) 등 총 22개 단체에 속한 회원 약 20여명(사진 등 촬영 4인 포함)이 ‘헌법원칙 등 파괴하는 김광동 언행 관련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위 회견에서 김광동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진실화해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이하 진화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기 이전부터 오늘날까지 일삼았던 헌법원칙 등을 파괴하는 언행은 “중대범죄행위 또는 적어도 중대범죄 교사행위로 규탄을 받아야만 마땅하다”면서 “직위해제와 대기발령은 기본이며, 공개경고, 감봉, 업무정지, 직권정지, 권한정지, 감사감찰, 강제수사, 체포구속, 해임파면, 탄핵소추 등 모든 징계와 제재 및 엄벌 등이 가능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들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열린 진화위 제65차 전원회의에서 김광동 주도로 진실규명신청 사건 22건(진실규명 대상자 21명) 가운데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은 이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현상으로 부상해왔으며, 그로 인해 유가증권 시장과의 관계가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들의 가격 흐름이 글로벌 증권 시장의 동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볼 때, 주식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주목하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처럼 급속히 변화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좋은 소식이 있다. CAD글로벌투자대회는 세계적인 규모의 투자 대회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수많은 전문 투자자들과 재무 전문가들이 이 대회에 참가해 그들의 능력을 겨루며, 이 대회를 통해 신진 투자자들은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대회에서 100억달러의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하며 50강에 진출한 김승현 대표는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의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김승현 대표는 현재 오픈톡방에서 주식 차트 분석부터 암호화폐 시세 분석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초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의 교육적 활동은 그의 뛰어난 학력과 경력을 기반으로 한다.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