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북녘 땅, 유일의 정치 셀럽 퍼포먼스를 따라하는 '굥' 인싸들이 안스럽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5월 20일 러시아 국영통신사 '타스(TASS)' 에서 '미국이 운영하는 우크라이나 바이오랩에서 불법 에볼라, 천연두 연구 밝혀' 입장문을 내고 '러시아 국가두마(Duma) 부의장 이리나 야로바야(Irina Yarovaya)' 는 이와 같이 말했다. 모스크바, 5월 20일. /TASS/.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에볼라와 천연두 바이러스를 연구했다고 우크라이나의 미국 생물 연구소 조사 위원회의 공동 의장인 Irina Yarovaya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금요일 기자들에게 "오늘 우리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병원체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영토적으로 결합된 병원체를 제외하고 [실험실]은 에볼라와 천연두와 같이 풍토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바이러스와 병원체를 연구했습니다." 의원에 따르면 입수한 정보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토대를 뒷받침하는 공격적인 목표 설정, 사실상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땅에서 시행"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안타깝게도, 우크라이나 정권이 자국민에 대해 자행한 배신으로 인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러한 조작, 실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5일 독립언론 <열린공감TV> 에서 긴급보도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만취 사진이 SNS상에서는 무제한 유포된 상태다. 특종 기사감이 틀림 없음에도 조중동 등 레거시미디어에서의 외면으로 여론에 반영되지 못하는 양상이었으나,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의 포토샵 주장과 법적조치 주장으로 인해 오히려 가십의 논쟁과 함께 포털을 장식하는 기사가 되버렸다. 이에 <열린공감TV> 에서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문재인 전임 대통령일 경우, 같은 사항임을 전재로 비유하며 현 언론 작태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모든 것을 진영논리로 네편 내편으로 나누는 사람들의 눈에는 살인자도 내편이면 용서되고 감싸주는 야만의 세상이 되었다. 노무현이 문재인이 만약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상황에서 조기퇴근하고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져 허리띠도 풀어제치고 흐트러진 모습으로 이렇게 사진이 찍혔다면 조중동과 레거시미디어들은 어떻게 기사를 쓸까." 하고 일침을 날렸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과쇼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지도부와) 논의된 적 없다. 개인 차원의 입장 발표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현은 전날 밤 지인들에게 기자회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당에서는 만류했다고 합니다. 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강행했다는 것은 비선라인이 작동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윤호중 위원장은 '586용퇴론'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몇명이 논의해서 내놓을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 즉 박지현의 단독범행이 아니라 '몇 명이 논의'해서 586용퇴론을 던졌다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그 몇 명은 대체 누구일까요? 박지현은 대선 직후 이재명 고문의 설득으로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지현의 인터뷰 때문에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박지현의 멘토라고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지현은 의도적으로 이재명을 활용한 것 입니다. 이런 대담한 아이디어가 과연 20대 초보정치인의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수박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 옵니다. 박지현의 배후로 <여성의당>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박지현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4일 오후 6시 30분경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에 나가 있는 <열린공감TV> 정피디는 '시민포털' 필요성을 위해 33명의 시민들과 교류하고 호텔에 돌아와서 '시민포털추진위원회' 줌미팅을 한 후 지쳐 쓰러지듯 잠들어 버렸다. 고 했다. <열린공감TV> 정피디 페이스북 전문 오늘, 미국 서부 시간 오후 6시30분, 한 통의 ‘발신제한없음’ 전화를 잠결에 받았다. 내용은 ‘당신 조심해’라는 경고성 전화였다. 오픈 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몇몇 취재도 병행중이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일가의 불법 황제스펙 쌓기 관련 취재한 내용을 검증하고 크로스체크하고 대본과 녹음, 그리고 편집작업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꼬박 이틀간 밤샘 작업을했다. 최종 영상은 산호세에서 비행기를 타고 유타 주 솔트레이크에 있는 한 시민의 가정집 지하에서 들고온 컴퓨터로 완성해 업로드 했다. 그 곳에서 약33명 정도의 시민들을 만나 ‘시민포털’의 필요성에 대해 2시간 가량 교류하고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고 산호세로 돌아왔다. 이러한 동선을 모두 공개하는 이유는 혹여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한병도, 이용선, 윤영찬, 정태호, 고민정, 김영배, 진성준, 윤건영, 민형배, 신정훈, 윤영덕, 박영순, 김승원, 문정복, 박상혁, 이장섭, 이원택, 김의겸 등은 "<정치 검찰의 공작으로부터 최강욱 의원을 지켜주시도록 호소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국민과 대법원 앞에 성명서를 내고 사실관계를 적시했다. 같은 날 최강욱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매번 좋지 않은 소식을 드려 송구합니다. 하지만 정치검찰의 폭주를 알리고 막아낼 수 있다면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헌법과 형사소송법의 원칙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의지를 확인할 기회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라며 동료 의원들의 공동 성명서에 사실상 목소리를 같이 했다. 이어 그는 "최선을 다해 옳고 그름을 밝히겠습니다. 세상의 상식과 우리의 민주주의를 믿고 굳건히 이겨내겠습니다." 라고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전문 <정치 검찰의 공작으로부터 최강욱 의원을 지켜주시도록 호소드립니다!> 최강욱 의원이 의원직을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굥(편집자 각주: 윤을 거꾸로 쓴 단어)의 문제점은 사주팔자(四柱八字)에 관성(官)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관을 치는 '상관(傷官)격'이라 한다. 지보다 잘나 보이거나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치고 보는 것이지 그 안에 큰 공익성은 없었는데 진영 논리에 빠진 국민들에 의해서 공익적 인물이란 착각에 '추대'된 것이다. 실제로는 각국 정부를 축소 무력화 시키는 게 목적인 글로벌 자본가들의 '개표조작'에 의한 당선이기에 글로벌리스트 입장에서는 '임명'이 된다. 모름지기 관직을 수행하는 자는 사회적 공리와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데 관이 약하니 공직자의 흉내조차 내지 못하고 예능 셀럽 흉내만 내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분별력이 없어 네오나찌 군대를 양성하고 끈질기게 전쟁을 도발하여 나라 전체를 무기상들의 돈잔치에 희생시키고 있는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잘난새키(편집자 각주: 젤렌스키)가 떠오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수십군데 미군 바이오랩(생화학무기 생산 공장)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우크라 국민들은 계속해서 생화학실험 마루타로 살아야 했을테니 전쟁으로 더 불행해 진 것인지 다수는 이익을 본 것인지에 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07년 서비스를 시작, 2013년 11월 현재 매일 196개국 4000만 여 이용자가 접속한다는 "체인지닷오알지" 는 변화를 위한 플랫폼(platform)이 되겠다며 기치를 든 인터넷 사이트 이다. 해당 사이트 측에서 실제적으로 "홀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청하면 다중이 지지 여부를 결정 한다" 고 밝힌 것 만큼 실제 해결된 사례는 넘쳐난다. 이 사이트를 통한 다중의 바람이 폐를 이식해야 할 어린이의 수술을 도와 화제가 됐고, 애플 제품을 조립하는 중국 폭스콘의 노동 착취 문제를 얼마간 해결해 크게 회자 되기도 했다. 실제로 2012년 2월 25만여 명이 이 사이트에 폭스콘의 중국 노동자를 쥐어짜지 말라고 지적하자 애플이 1주일 노동 시간을 49시간으로 정하고 임금을 올렸다. 미국 제1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의 인터넷 청구 방침도 이 사이트를 통한 서명 운동으로 막아 내 이야깃거리가 됐다. 2013년 11월 7일 ‘구글 플러스’와 ‘유튜브’를 통합하지 말라는 요구가 이 사이트에 등록돼 18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최근 이와 같이 대중의 염원을 담아 세계의 창 노릇을 하는 "체인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케나프그룹은 5월 13일 오후 2시 케나프그룹 대강단에서 2022년 케나프그룹 보고회를 겸한 신규 계열사 대표이사 취임식과 그룹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 시상식을 가졌다. 케나프그룹 이진우대표 총재는 이날 보고회에서 "2018년 09월 12일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가기관 등록을 마치고 케나프 홍보 및 보급을 위한 전문강사와 상담사 교육과정을 매일 교육 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라고 밝혔다. 아울려서 "현재의 성과를 발판으로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정책 빛 바이오신소재 보급과 경제활성화의 선두주자로서 위상과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전문인으로서의 권익을 보호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파사만'에 케나프 재배지를 확보 하여 케나프 가족 여러분과 공유하며 수익을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리 케나프가족은 마르지않는 샘물과 같은 노후대책을 보장 받게 되었습니다." 라며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로상에 대표총재 이진우/ 수석부총재 배석화/ 부총재 전병인.구옥자. 임정순. 오양순/ 계열사대표 홍순란/ 위원장 홍순남.이춘옥.윤순요 님을 수여하고 신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방송국에 출연한 92세 되신 어느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는 말에 익살과 재치 넘치는 할머니의 멋진 대답에 대한 일화입니다. ''할머니 금년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제조(製造)일자가 좀 오래 됐지'' ''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구,이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돼간다 싶네'' ''할머니 혹시 주민증 가지고 계시면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을 어디다 뒀나? 통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骨多孔症)은 있는디 보여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셔요?'' ''에휴, 재 작년에 말이야. 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빨리 같이 자러 가야제. 그 영감, 내가 70년 넘게 데리고 살아 봤는디 너무 오래 혼자두면 틀림없이 바람나.'' 그렇습니다. 우리는, 산 같이, 물 같이, 바람같이 살아오신 할머니의 멋진 삶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용감(勇敢)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용서(容恕) 할 줄아는 사람이 되라고 했고, 위대(偉大)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미움을 사랑으로 되돌려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