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일했던 사람이자 ABC-TV 부사장으로 내부에서 언론을 중시하는 국제관계학의 종신 제자로서, 잔인한 식민지 지배자들로부터 한국전쟁의 트라우마까지 수많은 비극을 겪은 후에도 살아남아 번영을 이어온 대한민국을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위험한 지역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려는 윤 대통령의 대책을 감탄하기는 하지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다시 경험할 것이다”라는 “조지 산타야나”의 명언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고민이 듭니다. 이미 썩어가고 있는 2023년 한미일 정상회담의 결실은 평화와 안정을 이루려는 윤대통령의 열정 속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 투성이다. 한반도와 그 너머에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피하려면 무모함이 아니라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제관계 정치경험 없기 때문에 윤은 “조지 산타야나”가 옳았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조언자들의 조언에 따라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위대한 정치가 키케로가 "국민의 복지가 최고의 법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로마제국 후기 이래로 정부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국회의원 선거결과에 따르면 한국 유권자들은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국내이슈를 해결 못한 체 국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필자는 올해 4월부터 종로구청이 주관한 종로국제서당에서 진행된 글로벌멘토교육(서당인문학교육 밑 영어특화교육)이 12월 28일 수료식을 하면서 8개월간 긴 여정을 마쳤다. 종로국제서당은 전통적인 유교인문학 밑 현대적 인문학적 교육 그리고 한맥인을 통한 영어 특화교육을 통해 전통의 계승과 영어 강의 밑 뉴스를 듣고 말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번 2023년 1기에서는 총 9명의 청년멘토와 8명의 청소년 멘티를 배출했다. 종로국제서당 훈장으로는 한국전통서당문학진흥회 사무총장 한재우 훈장이 내정되어 서당인문학 교육을 진행하였다. 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글로벌 대학 Mooc강의와 CNN 뉴스를 자막 없이 들었으며 전통문화 성리학을 배우면서 책거래 때는 밤륜자를 한재우훈장에게 하사받았는데 밥처럼 겉은 뽀족하고 안은 튼실하라는 의미였다. 이런 전통예절문화계승와 영어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이 1기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 되기를 필자는 바란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민유방본(民惟邦本)은 "백성이 오직 나라의 근본이다."라는 뜻으로, 중국 서경(書經)의 <탕서(湯誓)>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탕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세운 후, 백성들을 향해 한 말로, 백성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근본이므로 백성을 잘 보살펴야 나라가 잘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유방본은 중국 고대의 정치 사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말로, 유교 사상에서도 중요한 근본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유교는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보았으며, 인간의 사회생활을 규율하는 도덕적 규범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유교 사상에서 민유방본은 백성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하고, 백성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사상을 담고 있다. 민유방본은 한국의 정치 사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정치가들은 민유방본의 정신을 바탕으로 백성의 복지와 안녕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조선시대의 성리학자들은 민유방본을 강조하면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민유방본은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백성의 삶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최근 들어 마인드맵을 활용한 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마인드맵은 인간의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모방한 학습 방법으로, 중심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된 하위 주제를 가지치기 형식으로 표현하여, 전체적인 구조와 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인드맵 학습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첫째, 정보의 이해와 기억을 돕기 때문이다. 마인드맵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관련된 정보를 구조적으로 배열하기 때문에, 학습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하기 쉽다. 또한,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기억에 오래 남도록 도와준다. 둘째,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마인드맵은 자유로운 사고와 상상력을 발휘하여 학습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마인드맵은 학습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인드맵 학습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의 분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979년 12월 12일은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해마지 않았던, 그러나 서울의 봄을 가로막은 신군부의 군화발에 짓밟히는 서막이었다.그동안 당시의 시대 상황을 기획한 영상은 다소 있었으나 지금처럼 세간에 이목을 한몸에 받은 적은 없었다. 김성수 감독에 의해 44년 만에 색다른 연출의 메가폰은 2023년 11월 22일 터졌다. 이른바 이날 개봉한 서울의 봄은 역대 개봉작보다 월등히 앞서는 기념을 토했다.한달만에 무려 1,000만 명이 넘는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성적을 보인 것이다. 극 도중에 수도경비사령부 장태완 사령관으로 분한 이태신은 다들 자기 이익을 쫒아서 불의를 위해 쿠테타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보면서 “끝까지 쿠테타에 저항하는 군인 한사람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고 한탄한다. 그러나 당시 자기 위치에서 참된 군인의 본분을 지키며 부지불식간에 맞딱드린 불의에 의해 희생된 잊혀진 영웅들은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외, 당시 전두환 등 하나회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제일 먼저 인지하고 진압에 나섰던 육군본부 헌병감 김진기 준장이 그랬고 육군특수전사령부 정병주 사령관이 그랬다. 그리고 상관을
21세기 세계 주도의 핵심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에 의한 일류국가 국정운영의 실현 [대한민국은 세계 국력평가 6위 강국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 성취했지만 국가적 양극화와 불공정과 사회갈등 등의 심화에 대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필자는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현대적용이론을 통한 해결대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이에 필자의 "홍익인간의 인문학 강의노트(20213)"을 보완하여 연재한다.] 필자는 홍익인간의 개념을 인간을 모두 이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바로 세우자고 주장한다. 새로운 해석으로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로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정의를 바로 세울 때에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 가능성 문제에 대한 모색을 시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민주화시기 국가발전모델 이후 새로운 국가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시점에서 홍익인간 사상에 주목하여 홍익인간의 개념을 바로 세우고 현대적으로 적용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고자 한다. 따라서 우선 우리 민족의 역사적 통치이념인 홍익인간 사상관련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로 홍익인간 개념을 바로 세워서 현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홍익인간 개념의 재
지난 9월 23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과 곧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예정인 일대일로 정상회의는 국가 간 문화 교류에 대한 다리를 만들었으며 세계 경제 성장에 큰 동력을 주고, 국가 간 공동 발전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한편 중국어는 중국과 세계 각국 간의 의사소통과 경제 통합을 촉진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가 중국(어) 관련 수업 인기 시들, 최소 정원 못 채워 폐강 위기”, “제2외국어 선택 고교생 수 급감” 등 지금 우리가 중국어 관련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언론 보도 기사의 제목들이다. 불과 10여년 전까지 서울의 중심지역인 종로에 자리잡은 어학원의 상당수가 중국어 학원이었다. 이 학원들은 학생들로 넘쳐났고 개별 기업들은 직원을 위해 회사에 중국어 수업을 개설할 정도로 '붐'이 불었고, 그 열기는 20여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어학 전공이 아닌 필자도 중국에서 유학했고 중국어를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개인교습을 제안받을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워서 마치 대체불가로 여겨졌던 '영어'의 독보적 지위를 넘볼 수 있지
21세기 세계 주도의 핵심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에 의한 일류국가 국정운영의 실현 [대한민국은 세계 국력평가 6위 강국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 성취했지만 국가적 양극화와 불공정과 사회갈등 등의 심화에 대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필자는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현대적용이론을 통한 해결대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이에 필자의 "홍익인간의 인문학 강의노트(20213)"을 보완하여 연재한다.] 본 칼럼에서는 홍익인간의 개념을 기존의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 대신에, 성통・공완의 명상 충족과 현대 법령・정책 시행 등 재세이화의 실천 전제(김철수, 2015; 조한석, 2019)를 통해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 또는 ‘인간을 모두 이익이 되도록 한다’로 정의한다(임기추, 2021). 이러한 정의에 따라 통치자가 홍익인간 실현의 대상인 인간 ‘모두’에 대한 어떠한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의 범위에서 법령・정책 시행 등 재세이화의 실천 전제를 통한 현대적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기한다. 홍익인간 실현의 전제조건과 관련해 우선 성통・공완을 “우리 공동체의 이념으로 표현하고, 곧 홍익인간을 양성하는 수련법”이라고 강조(김광린, 2015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상대가 욕을 해도 내가 안 받으면 그만?? 상대가 내 낯에 침을 뱉어도 ‘돼지눈엔 돼지만 보일 뿐’이라 여기면 그만?? 상대가 우이독경, 마이동풍! 스트레스를 주어도 내 마음만 다스리면(내가 그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그만?? 상대가 날 열받게 하지만, 그 의도대로 내가 열받으면 나만 손해다(내가 진 거다)?? 상대가 내 뺨을 치면 다른쪽 뺨도 내놓아라??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 요즘처럼 혐오와 적대가 판치는 세상에 이처럼 끝없는 품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라는 의미에서 공감하고, 잘 욱(?)하는 내게 꼭 필요한 명언이다. ‘종교’나 ‘개인심리학’이 대체로 이런 가르침을 주곤 한다. 하지만 ‘정도의 문제’ ‘순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구조까지 바라본 심리학’이 배제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반은 맞지만, 그럼에도 반은 틀리다.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답고 현명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처세법이지만, 그 정도에 있어서 내 피해, 내가 속한 공동체의 피해, 인륜이나 도덕이나 제도의 무너짐, 더 나아가 호구로 전락하는 데까지 이르면 그냥 ‘바보짓’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섯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군인에게 이념은 없다. 오로지 승리만 있을 뿐이다. 승리하지 못하면 아무리 이념적으로 뛰어나더라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군인이다. 홍범도 장군을 둘러싼 논쟁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마치 1920년대의 소련으로 돌아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군인에게는 승리이외의 어떠한 미덕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승패가 국가의 흥망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더라도 패배한 장군은 최악의 군인이다. 아무리 잔인무도하고 인격적으로 결점이 많더라도 승리하는 군인은 훌륭한 군인이고 군인의 사표로 대접을 받는다. 1920년대 초반 볼세비키 혁명이후 소련에서 사회주의적 작전과 전술과 자본주의적 작전과 전술의 차이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적백내전기간 중에 볼세비키들은 빠르띠잔 전술로 백군을 이겼기 때문에 빠르띠잔 전술은 사회주의적인 군사용병술이고 정규전은 자본주의적인 용병술이라는 주장이었다. 당시 트로츠키는 자본주의 자전거와 사회주의 자전거를 언급했다. 자전거에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는 없다는 것이다. 자전거는 잘 굴러가면 되는 것이지 거기에는 자본주의나 사회주의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군사학